오늘하루 62

"기분 안좋을 땐 움직여라!"...신체 활동 늘면 조울증도 날린다

신체 활동 늘면 기분 좋아져 우울증 완화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움츠러졌던 몸이 저절로 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럴 때는 건강을 위해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몸을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특히 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활동량이 늘면 기분이 좋아져 조울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침에 활동량이 늘면 점심때 기분이 좋아지고 원기 왕성해지는 식이다. 또, 그렇게 기분과 활력이 개선되면 연쇄적으로 다음 시점에서 활동량이 늘었다. 연구팀은 "실시간으로 신체적 활동과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실생활 속에서 수면, 활동, 기분 등이 영향을 주고받는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적당한 활동과 운동이 심리적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오늘하루 2024.01.31

헷갈리는 과일 vs 채소

버섯은 채소? 딸기는 과일?. 헷갈리는 과일 vs 채소 구별은 어떻게? 과일과 채소의 차이는뭘까요?? 1) 과일과 채소 어떻게 열리느냐로 먼저 구분한다 과일이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라면, 밭에서 열리는 열매는 과채류로 분류한다. 과채류는 열매에 해당하지만 채소로 분류되는 것들인데, 오이 호박 가지 고추 토마토 딸기 수박 등이 해당한다. 딸기는 채소에 분류하는게 맞다. 완두콩, 강낭콩 등 콩류 역시 열매를 식용하는 채소인 과채류다. 쌀, 보리, 수수 등과 같은 곡물과는 다르다. 곡물이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면, 콩류는 단백질 함량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2) 과일과 채소의 차이는 맛과 향에서도 나온다 과일은 달콤하고 상큼한 향과 맛이 난다면, 채소는 좀 더 담백하거나 씁쓸한 맛을 낸다. 그래서 채소가 주식의 ..

오늘하루 2024.01.11

6년된 산양산삼 ~~구경하세요

태어나서 첨으로 산양삼을 보았습니다 ㅎㅎ 품질 보증서도 부찬되있더라구요 산양산삼이란??? 인삼을 중심에 두고 설명한 글로 산양삼, 가삼 모두 통칭하여 인삼이라 하지만 일반적으로 집에서 기른 가산(家蔘, 집에서 키운 삼)을 인삼이라고 하고, 산에서 기른 인삼은 인삼이라 하지 않고 ‘산양삼’이라 합니다. 산양삼은 인공적으로 키우기에 인삼으로 통용되나 산에서 자연 속에서 자라며 대부분 무농약 재배를 기본으로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상식하나~~ 산양삼과 장뇌삼의 차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산양삼과 장뇌삼은 같은 의미입니다. 동명이인처럼 같은 것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산양삼 나이계산하는 방버 산삼의 나이를 계산할 때 뇌두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래된 산삼은 뇌두가 층층이 쌓여 길어 보입니다. 뇌두는 산삼 나이테..

오늘하루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