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책장

퇴짜맞지 않은 베스트 셀러작가는없다.[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

안다미로72 2017. 9. 25. 22:24

작가가 꿈인 스누피~~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

2006년 추천도서 선정

스누피! 너는 세상의 모든 거절 편지가 너한테만 온다고 생각하겠지. 잘들어봐

백권이 넘는 서부소설을 써서 2억권이 넘게 팔아치운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스 라모르는 첫책을 팔때까지 350통이 넘는 원고 거절편지를받았다.

소스 박사의 첫번째 어린이 책인 <멜베리가에서 내가 봤다고 생각해봐>는 27군데의 출판사가 출판을 거절했다. 28번째 출판사 뱅가드 프레스였는데 이책을 6백만권을 팔았다.

마가렛 미첼의 고전<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5군데의 출판사에서 퇴짜를 받았다.

<영혼을 우한 닭고기 수프>를 탈고한뒤, 우리는 뉴욕에 있는 33군데 출판사와 갤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출판연합 총회에 참석한 90군데 출판사에서 출판을 거절당했다 뉴욕의 주요 출판사들은 모두 "너무 점잖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실린 책은 아무도 안 읽습니다."그러나 지금까지 그책은 모두 8백만부가 팔렸다. 31개 언어로 번역된 시리즈틑 통틀어 5천3백만부가 팔렸다

 

거절편지, 스누피는 여전히 거절편지를 받는다. 그런 편지를 보면 여전히 괴롭다

하지만 몇십년 세월을 거치는 동안 나는 스누피가 배우지 못한 점들을 배웠다.

거절 편지는 내가 작품을 보냈고, 누군가는 내 쟉품을 읽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편지들 덕택에 나는 내가 글을 쓴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때로는 거절당하는 것을 매우 힘들어하고 거절당하지 않고자 완벽하게 하고자 하지만

모든 위대함속에는 끝없는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입니다.

이제는 어떤일을 함에 있어 거절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