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어머니사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예수님껫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성경은 한장면인데 어떤날이었을까요?? 눅22장 15절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생명주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얻기 때문잊죠 그렇다면 성경의 유월절은 언제일까요?? 성력 1월 14일 저녁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날을 기다려 저물때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 본보이신대로 성력1월14일저녁에 먹고마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만이 영생을 얻게하는 예수님 살과피입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예수님 본보이신대로 성력1월14일저녁에 유월절을 지킵니다.

50층 건물의 대피라미드~~ 인류의 불가사의죠 이런 거대한 피라미드 갑자기 우연히 만들어졌을까요?? 정교한 설계하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럼 2000억개의 은하로 구성된 수천억개의 은하 그냥 우연히 만들어졌을까요? 위대한 설계자에 의해 창조된 우주 미세조정우주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최적의 거리에 있습니다. 지구의 크기도 생명체가 살기에 가장 적합한 크기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이모든 것이 우연히 만들어진 조건일까요?? http://www.uccspace.net 하나님의교회 우주는 오늘도 미세하게 조정되고 있습니다. 우주는 질서속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질서있고 정교하게 운행되고 있는 우주 단지 우연일까요?? 우주는 설계자에의해 설계되고 움직여 지고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이..

한달 1회 커피 섭취자 대비 치아상실 위험 1.7배 높아 커피를 매일 1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보다 치아 상실 위험이 1.69배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섭취가 과하면 치아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무료사진 출처 https://pixabay.com 조사 대상자의 커피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매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전체 28개 치아 중 19개 이하가 남아 있을 위험도가 월 1회 마시는 사람보다 1.69배 높았다. 또 주 2~6회, 월 2회~주 1회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위험도가 각각 1.34배, 1.16배로 집계됐다. 연구팀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설탕과 크림이 들어가는 믹스 커피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 치아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

설을 맞으며 –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패스티브닷컴] 설은 새해(음력)를 맞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이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가족들을 만난다는 설렘으로 들뜬 채 바쁜 대목을 보낸다. 설을 목전에 두었을 때는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엑소더스(이집트 탈출)를 연상케 하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인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고속도로의 모습은 당연지사가 된 지 오래다. 조상 제사의 유래 조상 제사, 즉 차례(茶禮)를 지내는 모습은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에 섞인 아이러니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일제히 조상에게 제사, 즉 제례를 행한다. 내세와 영혼의..

터치미 휴대용 USB 충전식 손난로 (삼성 정품 배터리) 보조배터리 사용 가능 남편님의 선물~~ (오랫만에 선물을 받았네요)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입니다 충전기 인줄알았는데 손난로 기능이 있는 충전기였어요 인터넷 쇼핑하다 슬쩍보고 갖고 싶다 했는데 가방에서 선물이라며 건내주세요 (감동감동~) 손안에 쏙들어가지는 않아요 일반 충전기 사이즈 만합니다. 그런데 모양이 둥글해서 손에 쥐기 좋네요 Touch Me PRO_R 색깔은 다른색도 있나봐요 실버 ,블랙, 핑크 그중에 핑크로 받았어요 전원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보입니다. 89~~ 이건 충전된 상태를 표시해줍니다. 충전기에서 손난로로 기능을 변경하려면 전원버튼을 두번 누르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뜹니다. 1L, 1H, 2L, 2H 손나로 온도입니다. 1단계낮은온..

인류의 죗값 죗값이란 지은 죄에 대하여 치르는 대가를 말한다. 인류는 하나님께 범죄한 영적 죄인들이다. 성경은 인류가 하나님께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고 기록했다(로마서 6:23).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죄인 중의 괴수라고 설명했다(디모데전서 1:15). 죄인은 죗값을 치러야만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다. 인류도 하나님께 지은 죗값을 치러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인류가 치러야 할 죄의 무게를 일만 달란트에 비유하셨다.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