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사후세계는 과연 존재할까[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다미로72 2017. 9. 11. 23:43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4)

사도바울은 자신의 가련함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이처럼 허무한 것이 있을까. 이 허무한 인생길은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이다. 모든 인류는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며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고 끝을 맺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운명에 처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온 손님들]

그래서일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2mm밖에 안 되는 진드기를 무서워한다. 왜 진드기를 무서워할까?? 사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진드기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진드기로 인해 죽게 될까 봐 죽음이 두려운 것이다. 그렇다면 인생은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 그것은 그 누구도 죽음 이후의 세계를 증명할 수 없기에 사후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 2mm 진드기가 가져온 죽음의 공포]

사후세계는 과연 존재할까요???

저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살아 있을거야"

"죽어보지 않아서...."

"사후세계가 정말 존재할까??"

"에이 죽으면 끝이지.."

"귀신들도 있으니 영혼세계도 존재하겠지"

하지만 사람들은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있는지 믿을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천국은 존재합니다. 즉 사후세계는 존재합니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 가지의 진실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죽어보지 않아서 ]

 모든 인류는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며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고 끝을 맺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운명이다

그리고 그후에 우리를 기다리는 진실은 무엇일까요??어떤 현실이 존재하고 있을까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성경은 세상 끝 날에 사망의 종이 되어 두려움에 떠는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사람 되어 오실 것을 알려주고 있다.

영원한 생명이 담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세상 끝 날 등장하신 그리스도, 성령(안상홍님)과 신부(어머니하나님)를 영접해야만

인류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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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 2mm 진드기가 가져온 죽음의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