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인류 인생과 맺은 거룩한 약속 유월절이 하나님의교회에 있습니다.

안다미로72 2017. 10. 8. 23:08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약속과 신용으로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그래서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신용이 하락되고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죠!!

약속 : 다른 사람으로의 어떻게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그래서 약속과 관련된 말도 참 많더군요. 

 *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탈무드)
 
* 누구나 약속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 약속을 이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메슨)

 * 아무리 보잘것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한번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신용과 체면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어기면 그만큼 서로의 믿음이 약해진다. 그러므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카네기)

이처럼 약속은 중요한것입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 인생과 맺은 거룩한 약속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늘의 죄인된 우리자녀들에게  당신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게 하셔서  구원과 영생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구원과 영생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삽자가의 죽음도 마다하지 않으셨고, 그 희생으로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얻어졌습니다.

하늘부모님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통해 영원히 죽을수 밖에없는 죄인드을 살수 있는 길로 인도하신것입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살과피의 의미를 지니고 영생의 약속을 담아 인류에게 주신 약속의 날입니다.

유월절을 통해 우리가 생명을 얻을수 있는데 마땅히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늘부모님의 자녀라면, 천국가족이라면 반드시 지켜져야할 진리가 유월절 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까지 이 유월절을 잊지말고 지키고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전 11장 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지만 325년 유월절의 약속이 사라졌고 1600년동안 하나님의약속 영생의 약속이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유월절 새언약의 약속이 다시금 지켜지고 있습니다.

 

다시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새언약유월절 세워주시고 예수님의 살과피인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세상 많은 교회에선 오히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필요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유월절  지키는것이 잘못된 것처럼 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잘못된것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유월절은 하나님의 약속이었고, 그리스도의 약속이었고, 사도들이 잊지말고 지키고 전하라고한 새언약(약속)이었습니다.

유월절 새언약(약속)을 지키지 않는것은 하나님과의 영생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구원을 원하고, 영생을 원하고, 하나님의자녀가 되기를 원한단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행하고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이 하나님의 약속이므로 해마다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갈망하고 ,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생명의 말씀,  생명의 약속인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전해지는 새언약 유월절은 생명과 영생의 약속이 담겨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