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였노라하신 예수님가르침대로하는 하나님의교회

안다미로72 2024. 2. 3. 23:10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였노라하신 예수님가르침대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과연 하나님의뜻일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셨기에 유월절을 지킵니다

신약성경은 유월절에 대해 분명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눅22장 7-15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열두제자중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유월절때가 이르머 성만찬자리에서 '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원하노라'고만 하셨어도 될텐데 유월절 지키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셨으면 '원하고 원하노라'고 하셨겠습니까?

유월절은 예수님의 간절하신 뜻에따라 거행되었습니다.

유월절 성만찬자리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언약해주셨습니다.

눅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의 포도주가 담긴 잔을 주시며 유월절이 우리를 우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임을알려주셨습니다.

인류를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세우신 율례와 규례와 법도가 유월절입니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402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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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2월호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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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측은 “초대 교회가 전했던 새 언약 유월절에 기반을 둔 선한 가치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전 인류를 향한 ‘따뜻한 가족애’로 발현되고 있는 것”이라며 “그중에서도 자녀 위해 지극정성 헌신하는 ‘어머니 사랑’이 목회자와 성도들의 실천적 지침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생명’을 얻는 유월절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가족’임을 알려주는 진리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