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어머니사랑

작가가 꿈인 스누피~~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 2006년 추천도서 선정 스누피! 너는 세상의 모든 거절 편지가 너한테만 온다고 생각하겠지. 잘들어봐 백권이 넘는 서부소설을 써서 2억권이 넘게 팔아치운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스 라모르는 첫책을 팔때까지 350통이 넘는 원고 거절편지를받았다. 소스 박사의 첫번째 어린이 책인 는 27군데의 출판사가 출판을 거절했다. 28번째 출판사 뱅가드 프레스였는데 이책을 6백만권을 팔았다. 마가렛 미첼의 고전는 25군데의 출판사에서 퇴짜를 받았다. 를 탈고한뒤, 우리는 뉴욕에 있는 33군데 출판사와 갤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출판연합 총회에 참석한 90군데 출판사에서 출판을 거절당했다 뉴욕의 주요 출판사들은 모두 "너무 점잖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실린..

행복의 한쪽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다른 문은 보지 못한다 - 헬렌켈러- 사람은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것보다 스스로 다른 사람의 좋은 친구가 되었을때 참된 기쁨을 느낀다. - 러셀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것은 많은 사람의 사랑이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이다 - 오드리햅번 - 진정으로 낙관적인 사람은 문제를 인식해도 해결책을 찾아내고, 어려움을 알아도 극복할수 있다고 믿고, 부정적인 상황을 보아도 긍정적인 상황을 강조하고, 최악의 경우를 맞딱뜨려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고, 불평할 근거가 있어도 미소 짓기로 마음먹는다 - 윌리엄 아서 워드- 당신은무슨 행동을 하든 비난을 받을것이니 옳다고 생각한 것을 ..

일요일이 휴일이니 좋기는 한데~~ 삼시새끼 준비하는것인 엄마에겐 항상 숙제랍니다. 그래도 소홀할수 없는 식사준비~~ 오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밥과 잡채로 하루 넘어갑니다. ㅎㅎ 먹기는 간단한데 재료준비가 좀 걸리는 음식들이죠!! 그래도 맛나게 먹었으니 감사합니다. ^^ 탈벤샤하르(누군지 잘모름 ㅋㅋ) 혼자서만 행복하면 진짜 행복일수 없습니다. 다른사람과 함께 행복해야 진전한 행복입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 자기 자신이 행복할때가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때입니다. 엄마가 행복할때는 사랑하는가족이 행복할때!! 사랑은 선물하면 더 커지는 법이죠!! 휴일은 가족간에 서로 더 많은 사랑 표현해보고 나눠주면 어떨까요??

세상에는 헤이릴수 없는 수많은 책이 있고 그속에는 수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창세이래로 사람들은 글을 짓고, 책을 만드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서점에 가면 글쓰기 책이 너무나 많이 출간되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글을쓰고 책을만들어 내는걸까요?? 그것은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책속에 담아 퍼뜨리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좋은글은 바람이나 벌과 나비들에 의해 퍼뜨려진 씨앗이 생명체로 자라듯 세상 곳곳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뿌리를 내리고 소리없이자랍니다. 그리고 그씨앗을 키운 사람들에 의해 세상이 변하곤 합니다. 그럼세상에서 가장 글을 잘쓰시는분은 누구일까요?? 자녀들에게 구원이 이르는 지혜를 일깨우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교육하는 성경을 기록하신 아버지..

멋진 가을하늘이죠~~ 아파트 베란다에서 가을하늘을 찍었는데 파랗고 예쁘네요 결실의 계절 가을 파란하늘이 멋진 가을 땅만 보시마시고 맑은 가을하늘 많이 올려다 보세요

서울에사는 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분이 지방에 살고 계시는 큰어머니께 하나님의교회를 전하고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고 아버지안사홍님을 자랑하고 새언약진리를 전한 시온의 향기입니다 휴가가 시작되자 큰집인 전라도 산골짜기로 향했습니다. 그곳에 계시는 큰어머니께 성경의 진리를 전해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름진 얼굴에 굽어진 허리, 못본새에 더 늙으신 큰어머니모습을 보자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큰어머니께 월간지를 보여드리며 어머니하나님에관한 진리를 알려드렸습니다.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도 있어야지"당연하다는듯한 큰어머니의 말에 제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사촌올케도 흔쾌히 성경진리. 새언약의 진리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전하는자 없이 어찌 들으리요" 하신 성경말씀이 가슴을 찔렀습니다. 바쁜 가을들녁~ 하루일과..

노란해바라기 태양을향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우리동네 청정지역인가 봅니다 나팔꽃이 많이 폈어요 부지런히 꿀모으는 벌 보이세요~~? 가을 하늘처럼 멋진 푸른 나팔꽃이랍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4) 사도바울은 자신의 가련함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이처럼 허무한 것이 있을까. 이 허무한 인생길은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이다. 모든 인류는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며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고 끝을 맺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운명에 처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온 손님들] 그래서일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2mm밖에 안 되는 진드기를 무서워한다. 왜 진드기를 무서워할까?? 사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진드기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있고 수많은 교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도 있지만요!! 동일한 성경을 보고 있지만 행하는것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고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대부분의 교회와 너무 다르게 행합니다. 그럼 이들 가운데서 어느교회가 성경의 뜻대로(예수님 본보이신대료) 행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일까요?? 대다수의 다른 교회들일까요?? 오늘은 생명의 절기(성령주시는절기) 초막절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전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 사람의 모습으로, 양들의 목자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양들에게 생명=영생을 주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영생 =..

왕관앵무랍니다 피터팬에 나오는 후크선장의 어깨에 있는 앵무새라네요 혼자는 말도 잘하고 휘파람도 분다네요 숲속친구들 입구의 두마리 앵무새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답니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숲속친구들 카톡칙구추가 하면 입장료도 할인 받을수 있어요 숲속친구들의 마스코트가 한분(?)또 있죠 이 돼지^^ 노란 앵무새도 모란앵무랍니다 이곳은 조류 파충류 어류가 전시되어 있어요 개구리 미꾸라지도 잡을수 있게 해두었더군요 잠간쉬면서 차도먹고 그림도 그릴수있고 10세 이하 어린이들 체험학습장으로 좋아요 물론 파충류를 무서워 하지 않으면요 양주에 있는 숲속 친구들 한번 가보세요 시간은 9시~6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