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상장으로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십자가가 없었다면 그리스도의 피 흘림이 없었다 아울러 구원의 속죄가 이뤄지지 못했을것이고 구약성경에 피흘리는 희생양으로 예언된 그리스도의 업적에 대한 예언성취도 불가능하게된다. 따라서 십가가는그리스도인의 자랑이요 기독교신앙의 상징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십자가를세우는것은 당연하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과연 십가가는그리스도인의 자랑이요 기독교신앙의 상징이라는 주장을 하며 세우는것이 옳을까요? 1)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고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십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성경을 거역하는 행위)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둘째계명으로 우상숭배를 금하셨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