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사랑 44

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훈#1] 주는사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을 아시나요? 어머니교훈은 하나님의자녀들이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바라시며 주신 교훈입니다.~ #1 주는사랑 - 어머니교훈 행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https://youtu.be/GFy2dNh0XVY 거세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세상을 삼킬 듯하던 천둥이 멈추자 보이지 않던 푸른 산이 보이고 숨어 있던 파란 하늘이 나타납니다 나도 식구를 아프게 하던 가시 돋친 말들을 멈추고 쉽게 요동하던 불같은 성격을 버리자 그제야 형제자매의 사랑이 보이고 숨어 있던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나님의교회느 어머니 교훈으로 새사람이 되어 갑니다

어머니의사랑 2023.05.13

하나님의교회, 175개 국가서 유월절, 무교절·부활절 행사 열림

절기시키는 시온성을 보라 안정한 처도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이사야 33장20절 입니다. 시온성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자세히 나온구절입니다. 시온성의 가장큰 특징은 절기를 지키는곳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성에는 하나님의절기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하나님의절기의 시작은 유월절이며, 그뒤에 바로 무교절, 부활절이 이어집니다. 전세계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이런 하나님의절기가 온전히 성경대로 지켜집니다. 올해 3월30일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 부활절이 지켜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175개국 7천400여 지역교회에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한 전국 400여 지역교회에서, 해외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필리핀,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호주, 뉴질랜드 등 ..

어머니의사랑 2018.04.02

어머니는 생명입니다[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자녀의 생명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어머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기를 안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가 조금씩 조금씩 호흡을 하기 시작했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어머니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정상적인 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것입니다.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

어머니의사랑 2018.01.02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UN SDGs 국제포럼 개최

환경, 빈곤 등 지속가능발전방안 모색 대학생, 외교관, 교수 등 3000명 참가 연말까지 10여개국 돌며 릴레이 포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12월 7일 성남시 분당구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연말까지 미국 독일 대만 인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필리핀 몽골 등 10여개 국가에서 연속 개최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서 열린 UN SDGs 이행을 위한 ASEZ 국제포럼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 ASEZ 소개 https://asez.org/ko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지구의 실..

어머니의사랑 2017.12.10

8월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시화전 어느곳에서 하고 있는가

어머니는 다른 새벽 강을 건너가 밭을 매셨다 호미 끝에 걸려 뽑히는 작은 돌멩이들이 돌아눕는 아픈 숨소리가 잠든 내 등에서 딸그락거렸다. 다슬기는 새끼는 어미 몸속에서 자라다가 다 크면 어미 몸뚱아리를 파목고 나온다고 합니다. 빈껍데기가 된 어머니는 흐르는 물에 조용히 떠밀려 갑니다 다슬기처럼 나는 어머니의 가슴을 뜯어먹고 세상에 나와 비로서 시인이 되었다. - 시인 김용택 -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 1부 봄 - 봄처녀 섬진강에 시집오셨네 - 꽃다운 나이 20살무렵 어느 봄날 어 머니는 섬진강으로 시집을 오셨답니다. 2부 여름 - 그 뜨겁고도 환한 시절 3부 가을 - 어머니의 열매 4부 겨울 - 마른나무처럼 , 어머니 늙어가시네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어머니의 일상과 사진을 올려 ..

어머니의사랑 2017.08.21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겨울방학 학생캠프에 봉사활동

뜻깊은 겨울방학을 만들어가는 중·고등학생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 소식입니다. 전국의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여름·겨울방학 때마다 학생캠프를 진행합니다. 성경말씀도 배우고 봉사활동도 하고 인성교육도 하는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 2017년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겨울방학 학생캠프를 통해 개인의 흥밋거리가 아닌 타인과 더불어 소통하는 시간으로 방학을 채우고자 어느 때보다 분주하네요 충주지역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들은 겨울방학동안 ~ 깨질까 부서질까 연탄 하나하나를 소중히 옮기며 이웃을 향한 따끈한 마음을 한데 모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해서 화재입니다. 충청일보의 기사내용을 잠시 볼까요~~ 겨울방학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한 중·고등학생들이 충주 교현2동 주..

어머니의사랑 2017.01.10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목사 '유엔' 연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 유엔서 ‘연설’ 눈길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목사님이 유엔에서 연설을 했다는 놀라운소식!!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 회담에서 연설 한국의 "안상홍님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71차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연설을 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스티븐 오브라이언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이 주재한 이 회담에는 샘 쿠테사 우간다 외무장관, 울라 토내스 덴마크 개발협력장관, 필리포 그란디 유엔 난민기구 고등판무관, 로사 말랑고 우간다 유엔 상주조정관이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주철 목사..

어머니의사랑 2016.12.19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가족들 환경정화활동에 주위 반짝

하나님의 교회 가족들 환경정화활동에 주위 반짝[어머니사랑 반짝] 광주 초월읍사무소∼ 도평리 삼거리까지 쓰레기 수거 임종성 의원 10여년간 노고 격려… 목회자 5명 표창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자들이 27일 광주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교회 신자들을 중심으로 가족, 친구, 이웃 등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임종성 국회의원실 이명동 보좌관, 이종수 초월읍장 등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광주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 삼거리까지 왕복 4㎞ 구간을 다니며 종이컵, 음료수병, 과자봉지,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한 데 이어 기초질서확립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안전 및 질서의식을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초월읍사무소가 ..

어머니의사랑 2016.10.31

희생은 큰그릇이 되기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어머니교훈11]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작은 그릇에는 열매를 많이 담고 싶어도 담을수 없는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기를 원하고 큰일꾼으로 쓰임받기를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포용해 줄수 있는 큰 마음의 그릇을 갖추었을때, 비로소 큰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 그릇이 되기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혼들을감싸주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막 시작해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 영혼들도 있고, 다음어지지 않는 모난 성품을 가진 영혼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영혼들을 사..

어머니의사랑 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