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여섯번째~ 하피모를 떨게하다

안다미로72 2015. 11. 16. 23:30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여섯번째~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 가운데 홀로 일해야 하는 상황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상황황에서 간혹'저 식구는 왜 일하지 않지?" 또는 "왜 나만 일하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된 마음으로 일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밭의 주인과 종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조인은 늘 밭의 수확을 걱정하며 어떻게 하면 밭의 농자물이 잘 자랄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다른사람이 일을하든 일하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합니다.

왜냐면 자신이 흘리는 땀방울이 결국 모두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은 종작물의 수확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종은 주인이 볼때만 열심히 일하는척합니다. 시간을 채우고 품삯만 받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종이 아닌 아들로, 천국의 모든 유업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계자들입니다. 지금 우리가 새언약 복음을 위해 흘리는 모든 땀방울은 훗날 하늘 상급으로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장차 받을 상급과 축복을 생각하며 주인된 마음으로 일한다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은 복음의 역사를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가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사람이 일하지 않는다고 이루어지지 않을 일은 우리 하나님의교회에는 없습니다.

식구들이 일하는지 하지 않는지에 관심을 가질것이 아니라 부족한 나를 불러주셔서 복음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성되게 일해야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주인된 마음으로 자신의 일을 충성되게 할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모임)와 같이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려는 자들에게도 더욱 하나님의교회의 성장을 알릴  수 있을것입니다.

하피모 떨고있난 하나님의교회 성장에~~ 다 어머니교훈실천으로 인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