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단어가 겸손입니다. 좀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중에 가장 많이 배우고 실천하는게 겸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던중 제목에 끌려 보게된책입니다. 낮출수록 커지는 삶의 지혜-겸손 김수희 지음- 엘도라도- 사람들은 성공비결과 처세로 겸손을 꼽습니다. 리더일수록 높아질수록 왜 겸손을 사람들은 필요료 할까요? 낮출수록 커지는 삶의 지혜-겸손 의 프롤로그 2007년에 출판된 책이더라구요 "재능이 칼이라면 겸손은 칼집이다" 동물들은 목표로 삼았던 보물을 찾아내어 자신들이 살던 마을로 되돌아가려던 참이었다 하지만 보물을 찾아 너무 먼 길을 떠나온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쉽자 않았다 게다가 보물까지 잔뜩 짊어지고 가야 했으니 말이다 결국 동물은은 누가 얼마의 짐을 지어야 할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