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에는 각각의 이름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각자 이름이 있듯이 동물과 식물에게도 이름이 있습니다.
거리에 있는 건물도,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도, 우리사는 마을, 동네도 모두 이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교회에도 당연히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교회가 저마다 이름이 수천 수만가지가 됩니다.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렇게 이름이 많았을까요?
성경에서는 사람으로오신 하나님, 즉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라고 증거하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 하나님의교회>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를 통해 '고린도에있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고린도 전서는 사도바울이 그리스의 고린도 지방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쓴 내용입니다.
<서울 은평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인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라면, 교회의 이름부터 '하나님의교회'라고 이름해야 합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처럼 교회가 위치한 도시이름을 붙여 '00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경기도 안성 하나님의교회>
네팔 카두만두에 있으면 카투만두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미국 덴버에 있으면 덴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라고 해야 합니다.
<인천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십자가를 달고 있는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저마다 성경의 단어나 세상의 단어를 붙어 수많은 이름으로 교회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가르침대로, 예수님의가르침대로 성경을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할것은, 아무리 코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교회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밖에 없다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통치하시는곳이기에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하피모라는 이름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피해자모임?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다니지도 않으면서 피해를 보지도 않았으면서 하나님의교회피해자라 외치며 하나님의교회를 향해 자신들의 개신교만이 옳다는 그릇된 편견을 가지고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는 하피모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표적으로 삼아 성경대로하는 모든 선한일에 반대를 일삼는 비방선동집회를 행하는 하피모~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지 않는 악한 내용을 만들기위해 갖은 부정과 불법을 불사한 하피모~
정말 그들은 성경을 거꾸로 보는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를 대적하고 하나님의가르침을 대적하는자는 하나님을대적하는자라 미리 경고해 두셨는데
이제 그 판결은 사회제도인 법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도 이뤄질것입니다.
하피모~~ 하나님이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절대 무너질수 없다는것을 도리어 사람들이 만든것은무너질것을 그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름도 잘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름과 하피모라는 이름? 과연 어디가 하나님께 복을 받을까요??
답은 성경을 보면 누구나 찾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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