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제 끝나갑니다.
마지막날 한글날이자 휴일이었던 월요일
아이들과 산책을 하다 보기드문 원앙한마리를 발견했네요
멀리있어 선명하게 찍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이렇게 마직막 휴일을 보냈답니다.
원앙이 멀어지듯 연후도 이제 멀리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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