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마리아상 숭배는 구원의 반대행위이다 [하나님의교회]

안다미로72 2018. 3. 21. 22:10

천주교하면 가장먼저 보이는것이

입구에 서있는 마리아상입니다.

https://pixabay.com


천주교회에서는 마리아를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어머니라 하여 동상을 만들어 놓죠

그리고 그 앞에서 기도하며[하나님의 어머니]에 대한 예우를 다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육신으로 나타나시기 위하여 피조물중의 한 여자를 선택한것 뿐인데

하나님을 잉태하였다고 해서 피조물이 조물주의 어머니가 된다는 논리는 비성서적입니다.

천주교의 마리아상 숭배의 기원은 정말 예수님이 나시면서 부터일까요??


초대교회 신앙의 산물이 아닌 고대 바벨론종교에서 비롯된것입니다.


바벨론에는 '니므롯'이라는 강한 임금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세미라미스'라고 하는 한내가 있었는데 

'니므롯'이 죽자 그가 태양신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자신의 몸에서 태어난 아들에게

'담무스'라는 이름을붙여 '니므롯'이 환생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모자숭배하도록 종용합니다.

바벨론의 유물가운데 여신'세미라미스'가  아들'담무스'를 안고 있는 모습은 이와같은 이유로 인하여 만들어진

바벨론 종교의 영향력 때문이었습니다.

바벨론 종교의 영향을 받은 모자숭배사상은 다른 많은 종교에도 영향을 미쳤고

이러한 종교사상이 로마에까지 잔파되었습니다.

그당시  이교주의적 습성들이 초대교회-로마교회-에 접목되면서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으로 형태만 변화되었지

마리아숭배사상은 비성서적인 행위입니다.

조각한  마리아상은 우상이므로 세우는자 숭배하는자 절하는자 결단코 처국에 갈수 없으며 영원한 저주를 받게됩니다.

-하나님의교회 -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