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인[하나님의교회]= 유월절
1) 인간의 능력으로는 감 달할 수 없는 재앙이 닥치면....
오늘날에도 수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재앙들이 달칠 때마마다 사람들은 마음 둘 곳을 알지 못한 채 불안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재앙이 임할 때 사라들이 취하게 될 행동들에 대해 이미 오래전부터 예언하고 있습니다.
암 9장 2-9절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육 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언을 살펴보면 사람들은 어느 곳이든 필사적으로 숨으려 합니다.
사람으로서는 능히 감당할 수 없는 큰 재앙이 이 땅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첨단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이러한 재앙이 닥친다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까요??
도피할 방법을 여로모로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최첨단과학을 동반한 범법이나 수단으로 하나님의 극렬한 진로를 피할 수 없다고 성경은 알려줍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모습을 어떻게 예언하고 있을까요???
벧후 3장 7-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이런 무서운 날이 임하게 될 때 두렵고 떨리는 날이 오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길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재앙을 면하는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출애굽당시 장자를 멸하는 엄청난 재앙이 애굽땅에 내릴 때 유월절을 지킨 아스라엘 가정에는 아무런 재앙도 내리지 않았고 그 집을 넘어서 건너갔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은 넘을유 건널 월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유월절은 지나간역사이지만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이라고 전합니다.
이 시대에도 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서 재앙이 넘아가는 약속을 받게 됩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그림자요 신약의 유월절은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 유월절에 양을 잡은 역사는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오셔서 희생하실 역사였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 시대 우리가 재앙에서 넘어가는 방법은 예수님이 피로세우신 유월절을 지키는 길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피로세우신 유월절을 지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