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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설교]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처럼 여긴 죄

안다미로72 2023. 9. 19. 22:30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설교]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처럼 여긴 죄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처럼 여겼을 때 발생하는 일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죄악이 관영해서 노아 시대에는 홍수로, 소돔·고모라 시대에는 불로 멸하실 때 그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고 피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멸망했고,

“예루살렘이 로마군에 포위되면 도피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서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던 사람들도 로마군의 2차 공격으로 다 멸망했습니다.

[성경의 선지자들은 이 시대에 대해 어떤 예언을 남겼나?]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 불 심판에 대해 세상은 농담으로 여기고 있지만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세상을 향해 구원의 소식을 힘차게 증거합니다.

[베드로후서 3장 3~13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https://www.youtube.com/watch?v=tsytdlCqDGE 

 

이시대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구원의 소식은 재앙이 넘어가는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재앙을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의표입니다.

성경은 장차 임하게될 갖가지 재앙들을 이시대에 미리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엄중하신 경고를 농담으로 여기고 육신의 일로 주어진세월들을 의미없이 모두 허비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감당할수 없는 재앙은 무엇으로 이땅에 임하게된다고 하였습니까? 불입니다. 

이런날이 다가오기전에 유월절을 알려주시고 지키라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재앙이 가까지 못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말씀을 농담으로 여기지 말고 모든 재앙가운데서 구원해주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고 유월절 지켜야합니다.

유월절은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