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대로하는 하나님의교회

안다미로72 2023. 10. 16. 22:19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대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하늘자녀를 살리시려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고,

그 진리를 지키고 전파할 곳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며 세계 전역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까요?

다른교회들과 달리 성경대로 해야 한다고 할까요??

그것은 성경은 사실이고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사실이라는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성경은 사실이라는 증거를 한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것은 신앙도 믿음도 아니고 지식이고 과학이고 사실입니다.

그럼 이런 사실을 사람들이 진실로 알게된것은 언제일까요?

1678년 만유인력의 법칙이 발표되면서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지식이 없던 시절의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했고 믿지도 못했습니다. 아니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가 들고 있을것이라고 상상하고 그것을 진실처럼 믿었습니다. 

바닥에 누운 남자가 게브이고 그 위에 엎드린 여자가 누트.

태양은 매일 동쪽 하늘에 나타나 공중을 가로질러 서쪽으로 사라진다.

이집트 종교의 우주관에서 그의 남편이자 대지의 신인 게브 위에 엎드려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며, 누트의 옷은 별들이 수놓아져 있다

 

거북이 등 위에 메루산이 놓여 있다 )

동서양의 고대 신화에서 우주는 공통적으로 거북이 등 위에서 창조된 것으로 나옵니다.

고대인도, 중국, 아메리카 인디언 등의 신화에서 거북이가 등 위에 세계(우주)를 이고 있는 것으로 나오죠. 

 

- 하늘 (우라노스)을 떠받들고 있는  아틀라스는

그리스로마신화  - 아틀라스는 그 벌로 대지(가이아)의 서쪽 끝에 서서 하늘(우라노스)을 떠받들고 있는 형벌을 받게 되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상상하든 믿든 믿지 않든 지구는 창조될때부터 허공에 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진실을 사실을 지식을 성경은 언제부터 기록하고 있습니까?

 

BC1500년경 지금으로 부터 3500년전 욥기를 통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리는 내가 뭘믿냐에 따라 변하는고 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것이 진실이고 지식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합다. 

성경은 믿냐 믿지 않는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의백성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호세야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 천국, 지옥, 영혼문제등에 대한 지식을 통해 사실임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사실이기에 하나님의말씀대로 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