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가 우상임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가 우상임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천주교회나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는 개신교

초대교회부터 십자가를 사용해왔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어느곳에서든지 십자가 모양을 교회에 세웠다거나, 십자가 문형을 장식물로 삼았다는 기록은 없다

십자가의 등장기록을 보면 

최초로 예배당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은 AD431년의 일이고,

AD568년 가서야 예배당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워 두었던것

그러므로 기독교가 이교도들의 종교적 의식을 흡수하고 난 이후에 생겨난 신앙의 풍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십자가가 공공연희 교회에서 사용될것이  율법서에 이미 예언되어 있다

모세의 인도하게 광야생활을 하던 이스라엘백성들은 기로 불평과 원망을 하게된다.

이에 진노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사막의 불뱀에 물려 죽게 하십니다.

이때 뱀에 물린자들을 살리기위해 놋뱀을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던 역사가 있습니다.

민21장 8-9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스라엘백성들이 살게되었던 이유는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 하신 말씀으로 살아나게된것이다.

그러나 그릇된 신앙에 빠지 이스라엘백성들은 히스기야시대까지 놋뱀을 섬기고 분향해왔다.

왕하18장4절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모세당시 불뱀에 물려가던 이스라엘백성들이 장대 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봄으로 살아났던 역사는 

마귀꼬임에 빠져 죽어가던 영혼들이 십자가 위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살아나게될 것에 대한 모형이었다.

요3장 14-15절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놋뱀자체에 구원의 능력이나 생명의 힘이 없었던것처럼 예수님께서 지신 삽자가는 새명을 주는 아무런 도구가 되지 못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살아난다고 하신 하나님의말씀에 힘입어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이 1000년동안 분향했던 가증한행위는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의 피의공로 즉, 유월절 권능은 잊어버리고 처형 도구였던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숭배하는 가증한 행위의 그림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라느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께 경의를 표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새언약의 법도만이 구원의약속 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가 우상임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