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나사렛 이단의 괴수였던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안다미로72 2015. 5. 4. 23:44

나사렛 이단의 괴수였던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2000년전 우리의 구원을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그러나 유대인들 눈에는 예수님은 단지 사람이셨지 자신들이 바라던 메시야의 모습이 아니었기에 배척하고 믿지 않았다.

우리와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예수님은 분명 메시야였고 구원자셨다.

그럼 왜 이런 믿기 힘든 모습으로 오셨을까??

성경은 이미 예수님 오시기 700년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오실 모습도 예언해 놓으셧다.

사53장 2절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고운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이 너무나 연약한 모습으로 오셨기에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 눈에는 아무리 봐도 '사람'의 모습을 한 예수님은 그저 '이단이요 사단의 괴수요 유대인들을 미혹케하는 유대인의 악으로만 보였을뿐이다. 결코 구원자로 인정치 못했다.

하지만 당시 종교인들이 기득권층들이 인정하든, 인정치 않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이셨다.

 

요10장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을 하나님이라 증거하시는데 유대인들은 돌로 치려했고 결국은 그토록 기다렸던 메시야 구원자를 십자가에 넘겨주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이시며, 구원자이시기에 우리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자신을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사함'과 '생명'을 주셨다.

 

요6장 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26잘 27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럼 이시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진리가 살아있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교회라면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왜냐면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영생과 죄사함을 주러 오셧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예수님의 진리가 살아지켜지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님의교회 만 유월절 진리를 지키게 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