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구원을 위한 좋은습관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다미로72 2018. 1. 15. 00:19

새해가 되면 많은사람들은 새해계획을 세웁니다.좀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1년을 살기위함이겠죠~

그래서  많은 이들은 발전과 성장을 위해 그중에 좋은습관을 만드는 계획을 세웁니다.

습관을 바꾸면 운명을 바꿀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럼 좋은습관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습관이란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게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하고, 성품은 윌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습관은 이처럼 우리인생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습관은 무엇을 할것인가 ,어떻게 할것인가 , 그리고 하고싶은동기가 결합되면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좋은습관을 가질때까지 목표도 계획도 세우지만 하고자하는 동기 마음이 계속 유지가 되지 않아 중도에 포기해버리므로좋은습관이 만들어지지 못합니다.

하지만 좋은습관은 결국 자신을 변화하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이루게해주니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믿음안에도 좋은습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행하고 있는 좋은습관 하나 알려드릴까요?

좋은 습관은 믿음 생활에 도움을 주지만, 나쁜 습관은 복음의 길을 막는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구습을 버리고천국 사람들의 습관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는 습관은 나쁜 습관입니다.

렘 22장 21절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하나님의 보호 아래 모든 것이 평안하게 되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답은 ‘나는 듣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함이 습관이 되었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자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결단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마음에 합한자라 칭찬하셨던 다윗은 늘 하나님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지키며 순종하는 습관을 가진자였습니다/

시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이 남긴 시편 한 구절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님을 온전히 깨달았기에 그의 삶 속에 제일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나라의 흥망성쇠도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그는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항상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성경에는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다윗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무리에 대해서는 성경이 어떻게 예언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이 땅에서 구속받을 첫 열매들로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성도들은 나님을 향한 100퍼센트의 믿음과 신뢰가 바탕으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좋은습관을 가진이들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가져야 할 좋은 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딤전 6장 3~8절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

잘못된 습관은 좋은습관으로  천국 사람들이 가져야 할 습관으로 고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말씀대로 지키고 순종하는 좋은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천국은 “주여, 주여” 하고 하나님을 부르기만 한다고 해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과연 하나님의뜻, 하나님의말씀일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유월절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명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때가 이르러 성만찬 자리에 앉으셔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하였노라’고만 하셔도 그 뜻을 충분히 이해할 터인데 유월절 지키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셨으면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유월절은 이처럼 예수님의 간절하신 뜻에 따라 거행되었습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언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이 기록된 사복음서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더불어 유월절 지키신 장면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데에는 우리로 하여금 이를 본받아 유월절을 지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뜻,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말씀에 따르는 아름다운 삶의 습관 속에 천국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디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을 위한 좋은습관인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이 지키는 유일한 시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