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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하다.시온에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안에서

안다미로72 2015. 12. 6. 23:50

너그러워지고 이해심이 깊어지고 성숙해지는것은

바로 내가 엘로힘 하나님 안에서 시온안에서, 하나님의교회안에서 그렇게 변화하는것입니다.

 

내 탓과 네 탓


한형제가  있었습니다.

형네 가정은 식구가 셋뿐이고 부자였는데 형네집은 날마다 싸우는 소리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동생네 가정은 식구가 일곱이었는데, 가난했지만 동생네집은 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형이 동생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아우야, 비결이 뭐니?? 우리가족은 가진것도 많고, 전부똑똑한데 항상 싸우는구나..

너희 가족은 별로 배운것도 없고 가난한데 어떻게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니??"

동생은 웃으며

"형네집은 똑똑한 사람만 있고, 우리집은 바도들만 있기 때문이죠.. 형네집에서는 무슨일이 생기면 서로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내고 , 전부 네탓이라고 책임을넘기지만,  저희집은 무슨일이 생기면 모두 내탓이라고 이해하고 용서를 구하니 싸움이 날수가 없죠.."


시온의 가족들 하나님의교회 가족들도 도 이렇게 화목하게 지내기를 엘로힘 하나님께서 바라고 계십니다.

시온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믿음생활하다보면  허물이나 부족함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자신의 생각과 지식만을 내세우며 자신의 감정을 참지못하고 시온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드러내기 보다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이해하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온에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