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성경을 없애자??? 없앨수 있을까요

안다미로72 2016. 8. 12. 01:11

수 천년 동안,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을 앲애려고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는 지금까지 그들중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고, 성경을 깨뜨리려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명시해 주고 있다.

 

 

 A.D303년에 로마의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Diocletianus: 220~313) 는

성경을 없애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는 자기가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독교는 이제 없어졌다" 라고 새긴 메달을 갖고 다니기 까지 했다.

그러나 죽고 없어진 것은 성경이 아니라 디오클레티아누스 자신이었다.

 

 18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 볼테르(Voltaitr: 1694~1778)는 한때

"성경은 쓸데없는 책이므로 100년 안에 없어지고 말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죽은지 50년 후에 그의 출판사에서 성경을 인쇄하게 되었고, 200년이 지난 뒤에 그가 살던 집은

프랑스 성서 공회가 세워져서 지금까지 성경을 프랑스 전역에 나누어주는 곳으로 바뀌고 말았다.

 

전에 소비에트 연방의 수상 후르시쵸프는

"앞으로 3년도 못되어 성경을 다 멸하겠다." 라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3년도 못되어 죽은 것은 성경이 아니라 그 자신 이었다. 그는 정변으로 인해 가택연금 후 죽게 되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성경의 보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강권의 군주는 이 책을 반대해서 적노했다. 그리고는 성경을 말살하고 근절할 방책을 간구했다.

 

   즉, 유대 왕 여호야김, 헬라 제왕 알렉산더, 이집트 왕 바벨론왕, 페르시아 제왕,

 

   로마의 쥴리어스와 아우구스투스 황제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승리한 일은 한번도 없었다.

 

   이들 군주들은 다 죽고 없어졌지만 성경은 건재하며 당초에 선포한 그대로

 

   영원히 완전하고도 온전하게 보존된 것이다.

 

   지금까지 성경의 보존에 누가 그렇게 조력했나?

 

   그 무서운 강권 압력에 대항해 누가 성경을 보호해 왔나? 아무도 없었다.

 

   진실로 하나님, 만물의 주가 되시는 한 분밖에 누가 있었나!"

 

 

 

여기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마24 : 35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성경)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성경을 완전하게 보존하시고 온전하게 보호하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오시겠다는 예언에 따라

그대로 나타나셨습니다.

 

계 22: 18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올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