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사랑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하나님의교회 바다,해양, 거리정화

안다미로72 2023. 6. 5. 19:38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하나님의교회 바다,해양, 거리정화

 

 

 

하나님의교회 하천 정화 활동하며 블루카본 가치ㆍ보호 필요성 알렸어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맞아 ASEZ가 6월 한 달간 전 세계에서 펼치는 ABC 운동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량도 높은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블루카본이란 염습지, 맹그로브 숲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일컫는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990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417#reply 

 

하나님의교회 광양교회, 광양5일시장 일대 환경정화 나서 - 뉴스프리존

[경남=뉴스프리존]제정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전남 광양교회(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전국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전남 광양시에서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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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상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거리정화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며 환경보호 의지를 다졌답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54 

 

‘사랑해(海) 푸른 바다’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와오, 해양 생태계 보호 캠페인 - 환경방송

[허명숙 기자] ‘바다의 날(5월 31일)’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에 이어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앞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직장인 청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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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이산화탄소 저장소라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석탄발전소를 없애야 한다는 뉴스는 들어봤지만 바다를 지켜야한다는 것은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와해양생태계를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하고 바다의 소중함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 봉사활동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