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하나님의교회없는 십자가? 십자가 왜 없는가?

안다미로72 2023. 7. 9. 23:01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해보는 분이라면 한번쯤 궁금했을문제~~

왜 교회에  십자가가 한개도 없나요?

하나님의교회 밖에도  예배보는곳에도 십자가는 없습니다. 

성도들도 십자가를 지니지도 않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것일까요? 

그 이유를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1)십자가의 유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기독교가 아니고 애굽의 조형물)

십자가를 처음세운 로마카톨릭에서 그 유래와 근거를찾을수 있습니다. 

로마카톨릭주의정체
고대 의 기념비들과 고대 신전 벽들을 보여주는 이집트의 책에서도 타우 십자가가 사용된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십자가 형상이 그리스도인 상징으로 여겾진것은 기독교기 이교도화(이교주의적 그리스도교화)되기 시작할때 부터 입니다. 
AD431년에 교회와 사무실안에 십자가가 도입되었습니다. 
반면 뾰족탑위에 십자가가 제위진것은 AD568년경부터입니다. 
로마 교회는 6세기에 그리스도가 새겨진 십자가  형상을제가 했습니다. 
개인마다 집집마다 하나의 십자가를 지녀야 했던것은 제2차 에베소회의 부터입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를 공덕의 상징으로 생각치 않았고 오히려 사형틀이며 부끄러움(히12:2)이고 저주받은 나무로 여겼다
그들은  오래된 거칠은 십자가를 신뢰치 않았다

 

십자가 사용의 유래

A.D. 313년 콘스탄틴 시대, 십자가 교회 안에 유입
A.D. 431년 예배당 안에 십자가 등장
A.D. 568년 예배당 꼭대기에 십자가 등장
오늘날 모든 교회에 십자가 사용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십자가 교회의 상징물로 들어오게된것은 313년 이며. 십자가의 시작은 애굽의 이교도의 조형물이었고, 로마시대 사형틀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그리스도의 사형틀이었습니다. 

그런 십자가를 심미화 하고 교회에 집에 걸어두고 상징물로 사용할수 있었을까요???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사형도구를 몸에지니고 집에 걸어두고 심지어 교회에 걸어두는 일은 너무나 끔찍한 일이지 않습니까

어떤 문헌들을 살펴본다할지라도 초대교회는 교회 상징으로 십자가를  세우지고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하나님 말씀에 비춰 봤을때 지금의 십자가를 세우는 행위를 어떻게 볼수 있을까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십계명)  출애굽기 20장 4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레위기 26장 1절

십자가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상입니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신명기 27장 15절

 

사람의 손으로 만든 나무, 돌로만든것 조형물은 우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석상, 주상, 목상과 같은 조형물을 하나님과 빗대어 세우지 말라 하셨습니다. 

저주를받는 다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무형사도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도 예외는 아닙니다. 

 

로마시대에 극형으로 행했던 사형, 사형수들일 받아야했던 형벌이 십자가형이었습니다.

두명의 좌우편 강도들도 십자가에서 처형당했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상징도구가 될수 없습니다. 

사형도구가 어찌 예수님을 상징하는 구원의 도구가 될수 있습니까?

그래서 초대교회는 세우지 않았고 섬기지도 않았고 미화하지도 않았습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인류를 위해서 피흘리지 못했지 않았나구요?

그러니 십자가가 성스럽다구요?

그럼  가롯유다가 없었다면 예수님을 피흘리도록 십자가에 팔아넘기지 못했을것입니다.

유대인들(바리새인 대제사장들)이 없었다면  예수님을 피흘리도록 십자가에 못밖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가롯유다도, 바리새인 과 대제사장들도 모두가 구원의 상징으로 여겨야겠네요?

이런논리는 변명이고 거짓일뿐입니다. 

 

구원의 상징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구원을위한 예수님의 가르침과 새언약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그리도의 가르침을 전하고 새언약유월절 영생의 진리를 전합니다.

가증한 우상인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이유는 이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