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그리고 성령시대에도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성령과 신부즉, 성령 아버지하나님과 아버지하나님의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신부는 교회 즉 성도라고 합니다.
즉,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생명수를 오지 하나님이주십니다.
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생명수를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생명수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수를 전하는 성도가 “내가 준다”고 말하는 것은 마치 발신자의 우편물을 전하는 집배원이 “이것은 내가 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전하면서 마치 제 것을 주는 것처럼 생색을 내는 것도 어이없는 일인데, 하나님의 것을 전하면서 제 것을 주는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저주받을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 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 어떤 모습으로 오시기에 성경이 성령과 신부로 표현했는지, 어떻게 생명수를 주시는지 깊이 상고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교회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 말씀으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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