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봉지 들고 와서
아이 손에 쥐어주나
부모 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개 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 부모 병이 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동 없이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푼조차 아까우네
..........
나를 낳아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내가 낳은 자식에게 어쩔수 없이 마음이 더 이끌리는탓에, 또는 먹고살기 바빠서, 타지에 있어서,다른 형제가 잘하니까 등등 효도를 미루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효도 하는것이 사람의 도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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