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어머니사랑

어른들의 대화법 말과 소통에 대한 지식을 얻어보고자 읽게된 책입니다. 저자는 말습관을 다듬고 변호시킨다면 더 나은소통 열린소통을 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간은 말로 소통을 하지만 존중과 인정이 수반되어야 소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다름이 문제가 아니다 -다르기때문에 싸우기도 하지만 다름이 문제가 아니다 그다름을 대하는 소통방식때문에 싸우는일이 많다 -상대가 옳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것이 내가 틀렸다는것을 의민하는 것은 아니다 서로의 관점이 다를뿐이다. -상대가 내 마음 같을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편하다. 2. 감정섞인 말에는 가혹한 대가가 따른다 -다르기때문에 일어나는 갈등 소중한관계를 지키기 위해 서로다른입장과 견해로 갈등이 생기면 합의점을 찾아가야한다. 완벽한 해결이란 없다. 원만한 타협..

전도하는교회 새언약유월절전하는교회 하나님의교회 막1장38절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전도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행한대로 가르쳐주신대로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우리에게는 무엇을 전하라고 하셨울까요??? 살전2장 4절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

돕는자되라~복음 새언약유월절 을전하는자되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땅에 우리를 도와주시려 오셨습니다. 눅19장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9장12-13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요10장 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병자인 우리를 도와주시러 오셨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구원주시려 이땅에 오셨습니다. 사망죄를 지은 ..

안식일의 참의미[하나님의교회] 창조주의기념일 안식일을 지키는하나님의교회 입니다. 6일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날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구약의 안식일은 신약의 성도들의 영원한 안식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히3장8절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4장1절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버섯은 채소? 딸기는 과일?. 헷갈리는 과일 vs 채소 구별은 어떻게? 과일과 채소의 차이는뭘까요?? 1) 과일과 채소 어떻게 열리느냐로 먼저 구분한다 과일이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라면, 밭에서 열리는 열매는 과채류로 분류한다. 과채류는 열매에 해당하지만 채소로 분류되는 것들인데, 오이 호박 가지 고추 토마토 딸기 수박 등이 해당한다. 딸기는 채소에 분류하는게 맞다. 완두콩, 강낭콩 등 콩류 역시 열매를 식용하는 채소인 과채류다. 쌀, 보리, 수수 등과 같은 곡물과는 다르다. 곡물이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면, 콩류는 단백질 함량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2) 과일과 채소의 차이는 맛과 향에서도 나온다 과일은 달콤하고 상큼한 향과 맛이 난다면, 채소는 좀 더 담백하거나 씁쓸한 맛을 낸다. 그래서 채소가 주식의 ..

하나님의 인 비상한 재앙을 예언한 선지자들과 구원의 길] 하나님께서 스바냐, 말라기, 베드로, 요한 선지자를 통해서 이 시대에 일어날 비상한 재앙을 미리 예언해주셨습니다. 겔7장5~7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너를 치러 일어났나니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이 땅 거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왔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말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비상한 재앙의날에 극렬한 풀무불같은날이 이를때 우리는 어디로 가..

어떤 사람도 마음을 열개하는 -긍정적인 말의힘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부주의한말은 싸움을 붙이고 잔인한 말은 일생을 망치고 모진 말은 미움이 스며들게 하고 난폭한말은 찌르고 죽이며 감사의 말은 장래를 제거하고 즐거운 말은 하루를 밝게하고 때에 맞는 말은 고통을 줄여주고 사랑의 말은 상처를 치유하고축복을 준다 상처를주고 공격하는 말에 대하여 입술로부터 사악한 이야기를 삼가라 폭력이 사악한 입을 제압한다. 누구든 중상모략을 퍼뜨리는 자는 어리석은자다 앞뒤를 가리지 않는 말은 찌르는 창과같다 경솔한게 말하는자는 파면의 길에 이를것이다 악당은 악을 몰래 계획하며, 그의말은 타오르는 불같다 괴팍한자는 불화를 야기시키고, 험담은 가까운 친구를 멀게한다 -솔로몬왕

바나나 껍질 안쪽의 흰 줄은 영양분과 수분이 이동하는 ‘체관부 다발’로, 과육보다 영양분이 많으므로 굳이 떼지 않는 게 좋다. 바나나 안쪽의 흰 실은 먹어도 무방하다. 이 실의 정확한 명칭은 ‘체관부 다발(phloem bundles)’이다. 체관부는 식물 속 영양분과 수분이 이동하는 통로다. 체관부를 통해 영양분이 전달돼 바나나가 자라는 것이다. 이에 체관부는 섬유질과 영양분이 과육보다 풍부하다. 굳이 따지자면 떼지 않고 먹는 쪽이 낫다. 미국의 농산물 가공·유통업체인 돌(Dole) 영양연구소의 니콜라스 D. 길리티 박사는 “바나나의 체관부를 굳이 떼지 말고 그냥 먹는 것이 좋다”며 “더 좋은 방법은 바나나도 다른 과일처럼 껍질째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껍질 속에 실이 있는 과일은 바나나 말고 또 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절기를 찾아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 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가 성경을 배우고 신앙을 갖는것은 신학적인 이론이나 쳬계를 배우기 위함이 아니고 구원받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인류에게 오직 절기 지키는 시온을 재건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시대에 새 이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모두 되찾아 주시며 시온 재건의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

어머니! 하늘어머니!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어머니란 다섯 사람이 먹을 파이를 네 조각으로 낼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는 즉시 파이는 생각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다.-테네바조던 어머니에게는 자식이 전부이다. 인생의 목적도 사는 의미도 모두 자식뿐이다. 삶의전부이자 관심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할수 밖에없는 무조건적인것이다. 한어머니가 아들의 전사 통지서를 받았다 아들을 너무 그리워하던 어머니는 한번만이라도 아들을 보게해달라며 간절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기도를 들으시고 "아들을 만나게 해주겠다. 그럼 몇살적의 아들을 만나고 싶은가? 군인으로 싸우던 아들인가? 학창시절 최우수상을 타던 아들인가? 당신의 품에 안겨있던 어린아들인가?" 어머니는 조용해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