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충청권에서 4개 교회 헌당예배 - 세계일보 언론!!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07/20150907002662.html?OutUrl=naver [기사언론 참조]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님이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깨끗한 지구환경보존과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늘 함께함니다.
후덥지근한 여름에도 매서운눈바람 날리는겨울에도 봉사홀동으로 얻어지는 보람을 포기할수 없어 늘 솔선수범합니다.
늘 사회와 이웃고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충청권에서 9월만도 4개의 교회를통해 복을받았습니다.
지난 1일 대전 회덕교회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동구교회, 산내교회, 충남 논산교회 등 4개 교회에서 각각 헌당예배가 열렸다. 대부분 성전 규모가 큰 편이고, 각기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을 알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구원과 행복을 알리고자 전국과 세계 곳곳에 새 성전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대전 산내교회 성도들이 헌당예배를 마친 뒤, 교회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새언약 안상홍님을 전하는 충청권헌당예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회덕하나님의 교회,
동구하나님의 교회, 논산 하나님의 교회 전경.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며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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