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감 분류하기 - 기본중의 기본
소재와 색에 따라 빨래를 분류한다. 옷의 라벨을 참고해 취급표시를 확인하고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 해야 하는 것을 나눈 후 물세탁할 옷은 흰옷과 색깔 옷에 따라 또 한 번 나눈다.
찌든 때는 애벌빨래하기 - 아는데 정말 하기싫어요
옷깃, 소매 등 더러워진 부분이 표면에 나오도록 옷을 뒤집고 단추를 채워둬야 더러운 부분의 세탁이 잘된다. 찌든 때는 본세탁 전에 애벌빨래를 해 빨래의 효과를 높인다.
젖은 옷 즉시 빨래하기 - 한번에 모아빨려다 보면 즉시가 안되요
젖은 빨랫감은 따로 분리해 세탁한다. 물 묻은 진한 옷의 색이 빠져 밝은 색 옷으로 번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젖은 빨래는 공기 중에 두면 습기가 퍼져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가능한 한 한 번에 빨래하기 - 이건 내가 가장 잘하는것
잦은 빨래는 물과 전기를 낭비하므로, 세탁량을 가늠해 세탁한다. 여름철 빨래가 쌓이면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때 빨래 바구니에 베이킹소다 주머니를 넣어두면 악취를 없앤다.
적절한 물 온도 찾기 - 그냥 찬물에 많이 하게되죠
물 온도를 잘못 맞추면 때가 빠지지 않는다. 너무 높은 온도는 옷 모양의 변형이나 탈색 위험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좋다. 대부분 30~40℃의 온도가 알맞다.
너무 오래 담가두지 말기
세탁할 때 세제 푼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때가 깊숙이 스며든다. 찬물일 경우 20분, 더운물일 경우 10분 정도 담가두면 충분하다.
세탁 후 보관 잘하기 - 몰랐던 사실~~ 실내불빛도 탈색?
직사광선뿐만 아니라 백열등, 형광등의 실내 불빛에도 옷이 탈색될 수 있다. 가능하면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어두운 천을 둘러 옷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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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캐스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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