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지팡이

안상홍님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

안다미로72 2017. 1. 2. 23:32

사람은 누구나 매리를 궁금해 합니다.

그렇다면 장차 십녀뒤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또  그이후에 나는 어떻게 달라질까?"생각해보신적 있습니까?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들 합니다. 우리 주면을 둘러봐도 과거 허허벌판이었던 곳에 고층빌딩이 솟고 예전과 판이하게 달라진 모습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강산이 변하는것도 놀라운 일인데 엘로힘 하나님 안에서 변화될, 미래의 우리의 모습은 얼마나 더 놀랍고 신기하겠습니까?



미래를 생각하는 지혜


세계은행 총재를 역임한 사람이 회고록에 이런글을 남긴적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은 그가 세계 100대 기업 총수들을 모아놓고 희의를 주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세계정상급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인들의 사고방식이 궁금했던 그는 회의하는 몇일동안, 그들과 인터뷰도 하고 그들의 대회를 경청하기도 하면서 그들이 주고받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의 대화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자기네 회가사 어떠했다는 식의 얘기가 없고, 다들 미래에 회사가 어떻게 경영되고 나아갈 것이라는 이야기만 회의시간내내, 휴식시간 내내 일관하더라는 것입니다. 이 일로 그는 성공한 기업은 항상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에 대비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미래를 내다 볼수 있어야 겠습니다. 

매주 일곱째날 안식일이면 교회에갔다, 찬송을 불렀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설교를 들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와같은 일련의 시간을 통해서 어떤 미래가 내게 올것인가를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옛적 알랙산더 대왕이 왕자시절에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와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스승이 왕자에게 장차왕이되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물었습니다. 알렉산더는 그리스 일대뿐 아니라 전 유럽을 정복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유럽을 정복한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고 스승이 재차 묻자 알렉산더는 소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정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입니까?"알렉산더는 계속해서 자신의 바라던 정복사업이야기를 했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그쯤되고 나면 인간의 말로인 죽음을 비켜갈 수 없었습니다. 

그다음은 무엇을 할것인가 하는 질문의 마지막 답은 이러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죽지요"

사람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나름대로 십년후, 이십년후, 미래를 설계합니다. 뭔가 야망을 품고 정상을 향해 달려가지만 그들의 미래는 결국 죽음이라는 끝을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미래는 과연 어떠할까요??

알렉산더 대왕은 마지막에 가서는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죽음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십년, 백년, 천년, 만년을 얘기한다해도 끝이 없이 할 일이 있고, 끝이없이 누릴 생이 있습니다. 

인생이 선택의 연속이라면 우리는 그 가운데 정말 제대로 된, 가치있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셨던 하나님 안상홍님~~


육체를 입고오신 그리스도 이땅에 임하신 하나님...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올바르게 깨닫고 영접하고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천국 열쇠를 허락하셨습니다. 2000년전 베드로에게 그리하셨지요

세상은 알아보지 못하지만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한자 곧 그이름 안상홍님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자기땅에 오신 하나님을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베드로 같은 사람들은 알아봤습니다. 

안상홍님~~ 그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그결과 그사람들이  하나님께 천국이라는 아름다운 미래를 허락받았습니다. 

성자시대만 육체옷입고 이땅에 오신 것이 아니고,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성령과 신부로서 이 땅에 육의 모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으로 오신 그분들을 알아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녀가 되는 권세와 천국열쇠를 받게되는것입니다.

2017년에는 온세상에 하나님의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이 알려지게 될것입니다. 

미래를 바라보녀 오늘의 생활에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가족들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