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임파서블 - 알바레스벨론가족의 실제이야기
바쯘 일상에 쫓기던 헨리와 마리아는 가족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기 우해 세 아들을 데리고 태국의 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눈부시게 펼쳐진 하얀 백사장과 전전한 물결이 일렁이는 바다는 평화롭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4년 12월 26일 인도양 연안을 덮친 거대한 쓰나미로 평화롭던 휴양지는 10분만에 쑥대밭이 되었고, 사람들은 밀어닥치는 물살에 미처 히살새도 없이 휩쓸려갔습니다. 헨리의 가족은 뿔뿔히 흩어져 생사를 알수 없었습니다. 그와중에 부상을 입은 마리아와 큰아들 루카스, 남편인 헨리, 남은 어린 두아들 모두가 살아났습니다.
30만명의 사상자를 낸 대재앙속에서 다섯식구 모두가 살아서 만났다는것은 기적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말 한가지
가족의이름을 부를수 있는 매순간이 기적입니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세요
서로 사랑하세요
우리가족 기념일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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