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향상시켜준다는 열무!! 열무에는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를 탄력있해주고 바이러스나 세균저항력을 길러준다.
해독작용도 . 노폐물제거기능이 뛰어나고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해준다
여름철에 열무김치는 보약이라고 할 정도로 원기 회복시켜주는데 좋은 식품이다.
땀으로 배출되는 필수 무기질들을 보충해준다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비타민A 성분이 풍부해서 눈의 점막을 강화시켜주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열무김치는 소화능력을 길러준다.
열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그래서 변비예방에도 좋다고 한다.열무김치에는 이렇게나 많은 효능이 있다. 그래서 여름에는 열무김치를 많이 담아먹는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여름철 더위에 힘들어하실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김치를 담아 전달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안양동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다.
그런데 열무김치를 담근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열이 없다는 뜻의 열무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이라 노인들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유익하다.
더욱이 비빔밥, 냉면, 비빔국수 등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열무김치는 여름철에 입맛을 돋우는 데 좋은 역할을 한다. 원기회복과 고혈압, 저혈압, 시력저하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르신들 열무김치로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안양 독거노인가정 120곳에 열무김치 담아 전달
http://www.kyungdosinmo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9(기사참조)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과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맛있는 식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모았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안양동안 하나님의 교회 임선택 목사는 “우리의 생활수준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외롭고 그늘진 곳이 많이 있는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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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 이라고 전했다.
지난 8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70여명의 성도들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를 담가 안양의 독거노인 가정 120곳에 전달했다. 비산1동에 50가정, 비산2동에 40가정,
비산3동에 30가정에 각각3kg에 열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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