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가족 음악회 … 체임버오케스트라 무대 감상 자리

안다미로72 2015. 9. 23. 21:41

하나님의교회 가족 음악회 … 체임버오케스트라 무대 감상 자리

가을에 들려주는 '힐링연주회' 남녀노소 감성 충전
영화·드라마 곡 관객 전달 … 내달 18일 낙섬교회서 공연 이어가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5766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개최하는  행복하고  낭만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가 마련한 가을음악회 -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가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가들과 시민들과 지인들을 초대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성남 분당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연주회에는  1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연주회에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이 구성한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자리였다.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실내 관현악단으로, 연주자 20명의 섬세하고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공연장엔 평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새노래 창작곡, 잔잔한 동요와 왈츠, 탱고 음악 등 다채로운 연주와 남성중창단과의 협연 등이 울려퍼졌다.

 

 동요 '섬집 아기',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 '엄마야 누나야'가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Por Una Caveza(간발의 차이로)',

영화 '웰컴투동막골' OST인 'Waltz Of Sleigh(썰매의 왈츠)',

드라마 '하얀 거탑' OST인 'B Rossette'

거기에 감미롭고도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남성중창단의 노래가 펼쳐졌다.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Amazing Grace'와 이웃들의 일상에 힘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You raise me up' 등 열정적인 노래와 연주는 청중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최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가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이웃초청잔치와 더불어 문화공감을 통해 이웃 화합과 소통의 끈을 이어가는 행보이기도 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는 6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낙섬교회는 오는 10월18일 낮 12시 연주회를 이어가며, 올해 인천, 경기, 서울을 비롯해 연주회가 계속된다. 

하나님의교회가 자랑하는 또하나의 오케스트라 악단인 메시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으로 지난 2000년 10월 창단했다. 

그동안 재난피해민돕기 자선연주회와 가족과 이웃을 위한 힐링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순회연주회, 외국인들을 위한 연주회, 근로자를 위한 연주회 등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행복을 공유하는 가까운 구성원이 바로 가족"이라며 "음악을 통해 여러 가족들이 마음에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는 가족과 이웃과 사회와 국가의 화함과 사랑을 위해 참 많은 활동들을 하고있음에 틀림없다.

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이웃에 기쁨을 선사하며 나라의 크고작은 어려움에 함께 해왔다.

결실의 계절 가을 잔잔한 가을밤을 수놓는 하나님의교회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너무도 낭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