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사랑

웃으면 복이와요~ 안상홍님 새언약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이웃 초청잔치

안다미로72 2015. 9. 20. 10:40

 하나님의교회 가족들은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께 축복을 간구하며 늘 서로 복을 빌어주고 있습니다.

안식일마다 "복많이 받으세요~" 복을 많이 받고 싶다면 많이 웃어봅시다.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처럼  생활속에도 복이오고 영적으로도 더큰 축복과 기쁨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하나님의교회 가족들에게 내려주실 것입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의교회가족들은 기쁨과 감사를실천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엔 일어나자마자 웃고

월요일엔 월등하게 웃고

화요일엔 화사하게 웃고

수요일엔 수를맞을만큼 웃고

목요일엔 목청것 웃고

금요일엔 금방웃고 또웃고

토요일엔 웃음소리를 크게크게  토해내서 웃고


이처럼 가정에서도 가족간에 기쁨을 주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서로 기쁨을 준다면 그 웃음은 이웃에 퍼져가고 우리 사회전체로 퍼져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도래 할 것입니다.

이것이 새언약을 찾아주신 안상홍하나님께서 바라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힘들고 어려운 세상살이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나눠주는것만큼 보람된일도 없을것입니다.

웃을일 없는 이웃들에게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는데

이런 웃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표창을 받은 기념으로 이웃 초청잔치를 열었습니다.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중구 대봉2동 소재)가 최근 수상한 대통령 단체 표창을 기념해 이웃잔치를 펼쳤다.

전주 덕진 하나님의 교회와 서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웃 초청잔치를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최근 본당인 새 예루살렘 성전(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웃초청잔치’를 실시했다.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12일 이웃주민 300여명을 초대해 이웃초청 잔치를 펼쳤다.


현대인들이 기쁨있는 생활보다는 스트레스를받아 쉽게 짜증나고 화내는 생활에 시달리다 보면 점점 몸도 아프고 질병도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일상에 지친 이웃들과 함께 정성스런 음식과 즐거운 웃음이 있는 초대 잔치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가르쳐주시고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신 선한행실과 이웃사랑의 마음이 이렇게 전해지니 참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