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책장

아내와 저의 사이가 달라졌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그날이후!!

안다미로72 2016. 3. 6. 22:25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전리를 영접하며 아내와 저의 사이가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아내와 저느 사이가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업무로 바빠 서로 돌아볼 여유가 사실 없었죠..

하지만 시온에 다니면서 달라졌죠~ 날마다 시온의 향기를 나누며 웃음꽃이 끊이지 않고, 시온에서 배운데로 서로 배려하고 위래주려 노력합니다.

물론 아직도 티격태격하며 맞춰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어머니하나님의가르침을 되새기며 온화한 성정으로 변화받아 한마음이 되려 애씁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하지요

집에서부터 비롯된 화합이 복음의 결실로 이어지고. 그 기쁨이 더더욱 온전히 마음을 모으는데 밑거름이 되고

그야말로 축복의 선순환입니다.

요즘 많은 이들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유를 갖고 성경진리말씀을 들어보려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필요이상으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진리를격하게 반응하는이들도 종종만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실은 사랑과희망의 메세지를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저는압니다.

그러니 다만 필요한것은 인내와 믿음입니다.

닫힌 마음이 언제 열릴지 언제 진리를 깨달을지 저로서는 알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라하신 말씀처럼 믿음을갖고 노력하며 간전히 바라는것들이 현실로 이뤄지는 때가 반드실 올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가족 모두의 염원인 70억 인류에게 복음을전파하는 일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우리의 힘과 능으로는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져도 반드시 된다하신 어머니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제 위치에서 주어진 역활을 충실하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하나님께서 이뤄주실것입니다.

가족과 이웃 한사람 한사람에게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전하며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며 70억 구원을 이뤄가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월호 - 시온의 향기

 

아내에게 선물로 준 꽃다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