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어머니사랑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멜기세덱의반차로 오신 안상홍님을 증거한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자들은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안상홍님을 반대하는자들은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어머니하나님을 반대하는자들은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분이므로 예수님말씀을 배우고 살피는것이 예수님 살과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이와같은 주장이 얼마나 새언약 유월절을 반대하기위한 간교한 거짓말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다음의 질문에도 반대자들은 대답을 해야합니다. 1.그런 생각은 개인적인 추축에 불과할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살과피라고 하신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오직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대해서만 당신의 살과피라고 증거하셨습니다. 2. 새언약..

2015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하나님의교회에서 "텍사스 하늘가족 연합모임" 있었어요 하나된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 동안 텍사스 복음을 뜨겁게 전개하고자 마련된 이번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하나님의교회에서 "텍사스 하늘가족 연합모임" 은 텍사스 주에 위치한 휴스턴, 댈러스, 오스틴, 샌안토니오에서 먼 거리르 한걸음에 달려온 240여명의 하나님의교회 하늘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특별공연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어간 광야의 여정을 그린 콩트는 시대를 뛰어넘어 믿음의 생애를 다시금 돌아보게 했고, 시온(하나님의교회)의 예절을 주제로한 콩트는 유쾌한 유머로 성품변화에 대한 깨달음을 선사했습니다. 2015년 활기찬 복음을 생각하며 하늘어머니의 축복말씀을 전해들의며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텍사스주와 주변 6개주에 ..

우주의 나이 137억살 태양계의 나이 46억살 지구에 생명체가 생겨나기 시작한것은 35억년전 여전히 지구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생명의'시작'을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답을 찾지 못하고있다. 인류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것은 3만년전.. 무엇인가를 기록하기 시작한것은 6000년전 지구에서 우리가 산다는것은 광활한 우주의 한점으로 살아가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다. 왜냐면 광활한 우주에서 새명이 존재하는 지구는 '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생명체가 살아가는 지구의 존재는 얼마나 기적중의 기적일까?? 그리고 이런 지구에서 누군가를 만나 "함께'살아간다는것은 또 얼마나 기적일까?? 천문학자 칼세이건은 저서'코스모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과의 만남은 신의축복입니다. 수십억, 수백년의 우주의시간속에 바로 지..

모든 교회들이 예배를 들이고 있습니다. 예배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축복과 구원을 베풀어주시고, 우리 죄를 값없이 사해 주시어 천국으로 인해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는 예식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왜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안식일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걸까요?? 그리고 그이유는 뭘까요??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해야하는날로 안식일에 예배드려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의권능을 기념하는날입니다. 안식일을 지킴으로 천지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고 그 놀라우신 권능이 하나님께 있음을 찬양드리며, 하나님앞에 거룩하게 예배드릴때 예비해두신 안식일..

사람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2천년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수 없다는것이다. (요10장30절~) 그러나 사도들은 인생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확신하고 전해다. 그래서신약성경을 통해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어야함을 강조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특히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딤전2장5절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과 사람사아의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면 돨것인데 왜 바울은 굳이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강조하였다. 바울은 인류가 영접해야할 그리스도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임..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도 하나님알기를 힘쓰라 전하셨다. 호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6장 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제사나 번제보다도 하나님 아는것을 원하셧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죄인된 인생들이 왜 하나님 알기를 원하셧을까요?? 그것은 우리의 인생들이 불쌍해서 입니다. 우리의 한평생은 어떨까요? 시편90편 10절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나한사람쯤 사라져도 지구는 여전히 돈다. 나의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내가 이룩해 좋은 일들은 모두 너무나 보잘것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내가 있으나 없으나 여전히 지구는 돌아갈 것이며, 때로는 내가 없어지면 주위 사람들이 더 잘 될것이라는 생각마저든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외적, 물질적 조건에 따라 그사람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적 가치를 찾지 못한다면, 우리의 외면을둘러싸고 잇는 물질적인 것들은 공허한 껍데기요, 한낱 모래성에 불과하다. 누군가가"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의면?? 의사,과장, 교사 라고 말하지 않는가?? 상대방은 무엇을 하느냐고 묻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종종 무슨일을 하는지도 대답하곤 한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는 질문에..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타인이 잘되니 비교되고 질투가 생긴다는 뜻의 속담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쌤통 심리학’이 있다. 독일어로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라고 불리는 이 심리는 타인의 불행에 속으로 고소해하는 사람의 심리를 말한다. 타인으로 말미암아 어떤 해도 입지 않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남의 불행에 대해 기쁨이나 쾌감을 느끼는 심리 상태다. 잘나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거나, 명예가 하늘을 찌르던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자신이 덕을 본 것도 아니면서 고소한 마음이 드는 이 심리는 미국 켄터키대학 심리학과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 교수가 처음 거론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차마 내보이기 싫은, 또는 인정하기 싫은 이 감정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