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어도 영혼은있다~ 영혼구원하러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가르침 주시길를 죽음의 뜻을영혼과 육신이 같이 영멸한다고 하지 아니하고 영육의분리를 가리켜 죽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기록된바

전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도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하였다.

 

마10장28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자를 두려워하지말고] 하였으니,

죽음의 뜻은 육신의 영멸을 가리키기도하고 영혼과 육신의 분리를 가리키기도한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때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체의 옷을 입으셨으나 십자가에서 죽으셨을때에는 '영혼이 떠나셨다'(마27장 50절)고 하였다.

예수님은 육체를 떠나심으로써 옥에 갇힌 영들에게 기별을 전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단한시간도 죽을수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죽음이라고 성경에는 기록하였으니, 죽음은 영혼의 멸절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영혼과육신의 분리를 가리키는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다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가르침 주시기를

만일 우리 영혼이 육체를 쓰기전에 이미 전 세상에서 있었다면, 우리 육체가 죽어 없어지더라고 영혼은 살아남아 있다는것이 원칙이요  우리 육체가 생겨남으로 영혼도 따라서 생겨났다면 사람이 죽는동시에 영혼도 따라서 없어지는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이땅의 사람들은 이세상에 오기전에 이미 천사세계에 존재해있었고 죄로인해 육체를 입고 이 죄악세상에 와있다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다.

하지만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죽는다는것은 영혼이 죄의감옥에서 해방을 받아 하늘본향인 천사세계로 찾아갈수 있다는 소망임을 안상홍님은 알려주시러 오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피에 참예함으로 우리는 죄사함받고 하늘본향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킬수 있도록 다시 알려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이 전해주신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늘나라갈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