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사는 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분이 지방에 살고 계시는 큰어머니께 하나님의교회를 전하고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고 아버지안사홍님을 자랑하고 새언약진리를 전한 시온의 향기입니다 휴가가 시작되자 큰집인 전라도 산골짜기로 향했습니다. 그곳에 계시는 큰어머니께 성경의 진리를 전해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름진 얼굴에 굽어진 허리, 못본새에 더 늙으신 큰어머니모습을 보자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큰어머니께 월간지를 보여드리며 어머니하나님에관한 진리를 알려드렸습니다.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도 있어야지"당연하다는듯한 큰어머니의 말에 제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사촌올케도 흔쾌히 성경진리. 새언약의 진리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전하는자 없이 어찌 들으리요" 하신 성경말씀이 가슴을 찔렀습니다. 바쁜 가을들녁~ 하루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