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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 - 옥천 고앤컴연수원서 어머니하나님과함께

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 200여 명이 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지난 12일 입국해 약 2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은 충북 옥천 고앤컴연수원에서 성경공부와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옥천]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 200여 명이 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지난 12일 입국해 약 2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초청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 16개 국가 약 10..

모세의지팡이 2015.04.19

감동적인글~ 가슴찡한글 (퍼옴) = 선생님, 절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 실화 ~!!★김영옥기자(truelook@hanmail.net) 2015.03.28 22:58:28 k라는 초등학교 여교사 k라는 초등학교 여교사가 있었다. 개학 날 담임을 맡은 5학년 반 아이들 앞에 선 그녀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아이들을 둘러보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로 첫 줄에 구부정하니 앉아 있는 작은 남자 아이 철수가 있는 이상 그것은 불가능했다. K 선생은 그 전부터 철수를 지켜보며 철수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옷도 단정치 못하며, 잘 씻지도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때로는 철수를 보면 기분이 불쾌할 때도 있었다. 끝내는 철수가 낸 시험지에 큰 X표시를 하고 위에 커다란 빵점를 써넣는 것이 즐겁기까지 한 지경에 이르렀다. K 선..

좋은글모음 2015.04.15

바구니에담긴것

한 스승이 꽃밭에서 꽃을 꺽어 바구니에 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스블 본 제가 한명이 스승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꽃바구니에 담고 있단다, 이 바구니가 무슨 바구니로 보이느냐?" 제자는 당연하다는듯이 대답하였습니다. "꽃바구니지요" 스승이 부억으로 가서 바구니에 꽃을 꺼내고 고기를 담았습니다. "이 바구니는 무슨 바구니로 보이느냐?" "고기가 담겨있으니 고기 바구니겠지요" 꽃을 담으면 꽃바구니 , 고기를 담으면 고기 바구니가 된다. 생선을 담는다면 생선 바구니가 되겠지? 사람도 마찬가지란다.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될수도 있고, 나쁜 사람이 될수도 있는 법이랍니다.

좋은글모음 2015.04.09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175개국서 새언약 유월절지켜~ 전세계유일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81137 중부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39846 경기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3/31/20150331005157.html?OutUrl=naver 세계일보 2015년에도 하나님의교회는 4월3일 전세계 175개국서 일제히 유월절대성회를 거행 했고 4일에는 무교절, 5일에는 부활절 대성회 지켰습니다. 전세계 2천500여곳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2000년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과 예수의 가르침대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왔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거룩하게 지켜지는 새언약 유월..

모세의지팡이 2015.04.06

오늘의 미세먼지예보경보 1일 4차례 ~모바일앱으로도 확인가능

봄과함께 찾아오는 미세먼지예보, 경보 미세먼지로 인해 나들이나 바깥활동 외출이 어려울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미세먼지예보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오늘 하루동안 미세먼지 농도를 하루 4회씩~ 전국 10개 권역으로 나눠 시민들에게 예보해준다고 합니다. 2015년 1월 1일부터 05시, 11시, 17시, 23시 서울 인천 경기남,북부, 영동 영서 충청 영남, 호남, 제주로 나눠서 예보를 발표합니다. 미세먼지 예보, 경보 등급별 행동요령!! 좋음 보통 - 어린이, 노인, 폐심장질환자는 몸상태에 따라 야외활동유의 나쁨 - 어린이, 노인, 폐심장질환자는 무리한 실외 활동제한, 일반인 안구및 목통증시 실외 활동 제한 매우나쁨 - 어린이, 노인, 폐심장질환자는 실내활동으로 전환, 일반인 실내활동 유지 미세먼지 예보..

생활건강 2015.04.02

영원한생명이 있는 곳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하나님의교회]

생명이 있는 세계에는 반드시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 없는 세계는 생명도 없다. 이지구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모두 어머니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어머니의 존재없이 생명이 존재할수 있을까요?? 하늘의 나는새도, 바다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그리고 초원의 식물들도 어머니 없는 가운데 지구상의 그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럼 이같은 법칙으로 만물을 만드신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만물의 창조역사와 함께 이와같은 뜻을 담아놓은 성서 성경을 살펴보면 그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만물을 지으실때 뜻을담아두셧다고 하셨는데 모든 생명은 어머니 없는 가운데 절대 생명의 연속성이라는것이 있을수 없도록 창조하신 뜻은?? 바로 어머니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모세의지팡이 2015.03.30

가정에서 할수 있는 배려란?( 배려 사례)

행복한 가정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사랑과 관심과 배려의 행동은(배려사례)?? 1)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돌아온 남편 신발을 신기 편한 방향으로 정리해주기~사소한 일이지만 따뜻한 배려의마음을 전해볼수 있죠 2) 밥먹고 나서 자기 그릇을 개수대에 갖다 놓는 아이들~ 엄마를 위한 배려지요 3)자기전에 누나 핸드폰을 충천해주는일~ 누나를향한 배려와 사랑이 느껴지죠 4) 요즘 환절기죠 약먹을때 가족이 서로 약먹을 시간 챙겨주기~ 이건 짧게 하고싶은 배려네요^^ 5)경청해주기-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기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관심의 모습이 됩니다.

엄마책장 2015.03.26

모성애의 시작에 어머니하나님이 있다. 교회의 시작에 하나님의교회가 있다.

어머니하나님의시작 v 모성애의 기원 v 모성애의 대물림 시대와 역사, 나라, 미족을 초월하고 만고불변의 진리에 가까운명언이 하나있다.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 왜이런 말이 나왔을까? 같은 여인의 모습이지만 자녀를 낳기전과 후는 확연하게 다르기때문이다. 그럼 무엇이 그녀를 변하게 했을까?? 바로 모성애이다. 2010년 8월7일 중국 저위치에사는 얄루메이씨가 네살난 아들과 잠을자다 밤중에 집벽이 무너져 토사가 밀려드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산사태가 발생한것이다. 삽시간에 들이닥친 톼는 이내 모자의 목덜미까지 차올랐다. 엄마는 숨쉬기 조차 힘든 상황이었는데 왼손으로 목덜미 주변의 흙과 돌맹이를 밀어냈다. 손에 피가 흘렀지만 고통을 느낄 겨를조차 없었다. 그렇게 필사적으로 8시간의 사투를 벌인..

모세의지팡이 2015.03.22

정원에 잡초없애는(잡초제거) 방법과 마음약방

어느덧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시장에 나온 꽃 화분들에 눈길이 갑니다. 꽃화분을 사다 베란다에 진열을 하지만 가능하다면 작은 정원을 가꿔보고도 싶네요 하지만 정원을 가꾸든 농사를 짓든 식물을 가꾸자면 잡초 제거하고 잡초 없애는것이 큰 일거리입니다. 정원에 잡초 제하는방법~ 잡초없애는 방법 아시나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을경우에는 하루도 꺽이는 법 없이 무서운 기세로 자라나는 잡초들과 더욱 치열한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신경이 제법 쓰이는 일이라서 잡초를 제거하는 갖가지 정보도 넘쳐납니다. 식초를 뿌리면 잡초가 전멸한다고 하고 소금을 한움큼 뿌려두면 말라죽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애써도 헛일이나 고민하지말고 쉬엄쉬엄 조금씩 뽑으라는 조언도 나옵니다. 그중에 정원의 잡초를 없..

오늘하루 2015.03.19

제천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유월절 맞이 지역사회 환경 정화활동

제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새언약 유월절 맞이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렸다. 이 교회 성도 250여 명은 15일 인성동의 상가 밀집지역 인도와 도로변은 물론, 동네 골목골목까지 누비며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도들이 이날 이른 오전부터 구슬땀을 흘리면서 수거한 쓰레기량은 무려 50L 종량제 봉투 50개 분량으로, 정화 한 구역도 1.5㎞ 구간에 달했다. 정화 활동에 동참한 경갑수 인성동장은 “겨우내 묵었던 쓰레기를 치우기에는 지자체 인력으로는 부족했는데, 휴일도 반납하고 솔선수범하는 신도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나님 교회의 지속적인 환경운동이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오는 4월 3일 교회의..

오늘하루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