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대명절 설에 가족들과 함께 포천아트밸리에 다녀왔어요~ 설날아침 상차리느라 힘들고 손님치르느라 바삐 움직이다 오후늦게서야 다녀왔다. 아이들은 세배돈 두둑이 타고~~ 우리는 세뱃돈 두둑이 드리로~~ 가족들고 야간의 포천아트벨리를 찾았다. 포천에 가볼만한곳~~버려진 채석장서을 포천시에서 힐링공원으로 탈바꿈시킨 ‘포천아트밸리’ 생각보다 더 멋지더라구요 6시경에 도착했는데 정말 해가 많이 길어졌더라구요. 아직좀 밝죠~ 매표소 입구입니다. 입장료~ 포천아트밸리 입구입니다. 매표소도 있구요 주자장은 참 넓더라구 입장료는 어른은 3000원~~ 근데 포천시민이면(신분증지참) 2000원입니다. 근데 날씨가 좀 춥고 어두워서 모노레일을 왕복으로 이용했답니다. 포천 아트밸리 주진입로부터 조각공원까지 운영되는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