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모음 53

나이가 들면[감동글 좋은글]

2015년도 이제는 한달이 채 남지않았네요 시간이 흐름과 함께 나이가 또하나 느네요 나이가 들면 아는게 많아질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이해될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많이 이해해야 하고 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서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것 보다는 때로는 돌아가는게 더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감고..

좋은글모음 2015.12.02

목표세우기~스마트(SMART)하게 세우기

새해가 되거나 새달이되거나 새주가되거나 새로운하루가 시작되면 누구나 활기찬 마음으로 계획을세우고 목표를 세우기도 합니다. 저마다의 목표를 통해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자합니다. 하지만 목표세우기에도 스마트한 방법이 있다는것 아십니까? 그냥 막연하게 현실성없이, 마감시간도 없이 무작정 계획을 세울것이 아니라 스마트한방법으로 목표세우기에 도전해보세요 이제 얼마남지않은 2015년의 결실을 위해서 세운목표를 다시한번 점검해보고 목표세우기를 통해 행동도 옮겨보면 어떨까요? Specific 구체적인 부지런하고 성실힌 사람이 되겠다? 막연한 목표는 공상이다.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워라 예를 들면 '매일아침6시에 일어나겠다."' "올해는 9시등교하여 지각하지 않겠다" Measurable 측정가능한 책을..

좋은글모음 2015.11.13

행복이란? 행복한가정(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의 사연들)좋은글

아이들이 생각하는 세상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 "행복이란?" 집에 온 손님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하는것~~ 화순 시온의 장진우(7세)에게 행복이란 어린이집에 갈때 엄마가 "사랑해"하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주는것 시흥 시온의 조혜린(12세)에게 행복이란 우리 가족 네명이 모두 한방에서 함께 자는것 대구 시온의 이주한 (6세)에게 행복이란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것 대전 시온의 여윤지(5 세)에게 행복이란 엄마 아빠랑 같이 있는것 부산 시온의 이건승 (8 세)에게 행복이란 새로운 장난감이 생기는것 통영 시온의 이채영 (7세)에게 행복이란 가족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것 통영 시온의이재성 (5세)에게 행복이란 엄마아빠가 나를 키워주는것 서울 시온의 고다은 ( 12세)에게 행복이란 내가 좋아하고 ..

좋은글모음 2015.11.07

감동글 - 나이드는행복(누리세요)

감동글 - 나이드는 행복 가는세월을 막을수 없듯 세월의 흔적 또한 막을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 흔적을 감추기 위해서 사람들은 머리 염색을 하기도 하고, 보톡스 주사를 맞기도 합니다. 늙는 것을 기분좋게 받아들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늙어보는것이 소원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국인샬롯 키틀리,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주부인 그녀는 대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때 매일 아침 아이들을 깨우고 안아주고, 뽀뽀해줄수 있다는 거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남편이 타주는 모닝커피도 마셔야 되고, 딸아이 머리도땋아줘야 하고, 앋ㄹ녀석이 곧잘 잃어버리는 장난감도 찾아줘야 한는데.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것이 야속하기만 했지요 25차례의 방사선 치요와 39번의 화학요법..

좋은글모음 2015.10.19

고급 자동차보다 멋진것 (진정한 품격의 말과행동)

고급 자동차보다 멋진것 진정한 품격의 말과행동 서울의 어느 시장 인근에서 어린 손자가 할머니를 대신해 수레를 끌고 가다, 주차되어 있는 고급 승용차에 흠집을 내고 말았습니다. 어쩔 줄 몰라하는할머니의 모습에 손자는 울상이 되었고, 이를본 주위사람들도 안타까워했습니다. 워낙 고가의 승용차라 수리비도 상당한데다, 이 차주가 이 사실을 알면 역정을 낼게 뻔했기 때문입니다. 지켜보던 한 사람이 승용차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얼마후, 그 자리에 나타난 중년의 부부는 대뜸 고개를숙이며 할머니께 공손히 사과를 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할 차를 도로변에 주차하는 바람에 통행에 불편을 주었고, 그로 인해 수레가 부딪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훈훈한 목격담을 인터넷 거세판에 올린 작성자는, 차주 ..

좋은글모음 2015.10.09

♠ 삶에 귀감이되는 글 ♠

♠ 삶에 귀감이되는 글 ♠ ◐ 나. : 남을 속이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은 나를 속이는 사람이다. 남을 믿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나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고 남의 위로를 받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슬픈 사람은 나를 위로하자 못하는 사람이다. : : ◐ 마음과 몸. : 마음 두는 곳으로 몸이 간다. 마음을 산에 두면 산으로 몸이 가고 마음을 바다에 두면 바다로 간다. 마음을 좋은 곳에 두면 좋은 곳으로 몸이 가고 마음을 나쁜 곳에 두면 나쁜 곳으로 몸이 간다. 몸은 마음의 그림자다. : ◐ 마음과 세상. : 개가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면 고양이는 꼬리를 내리고 개가 꼬리를 내리면 고양이는 이빨을 드러내고 덤벼들 듯 내 마음이 용기를 내어 몽둥이를 들면 세상은 꼬리를 내리고 내 마음이 꼬리를..

좋은글모음 2015.09.30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면 나도 그하나님을 믿겠소

한 이교도가 기독교인에게 와서 물었다. "당신들은 하나님 이야기만 하고 잇는데 도대체 그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오??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면 나도 그하나님을 믿겠소" 기독교인은 이 악의에 찬 질문을 좋아하지 않았다. 기독교인은 그르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태양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시오" "바보같은 소리하지 하지마시오. 어떻게 태양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단 말이오?" "당신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많은것들중에 하나인 태양조차도 볼수가 없다면서 어떻게 위대하신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있단 말이요?" - 탈무드 중에서 - 우리가 가진 감각은 제한적이다 그런 제한적인 감각으로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다 볼수 있고 알수있다 할수 있을까??? 향이 아주 진한 꽃인데 나팔꽃인가?? 거꾸..

좋은글모음 2015.09.25

모성본능의 시작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9월호 일부]

자연계의 모든 생물은 잡아먹힐까봐 두려워 천전으로부터 도망친다. 그러나 무성에서 우러나온 용기는 그 자연의섭리 마저도 거스르게한다. 기린이 두려운 기색하나없이 다섯마리 굶주린 사자들을 향해 돌진하고, 다람쥐가 목숨을 걸고 뱀과 싸우는 단 하나의 이유는 어린 새끼를 지키기 위함이다. 바다에서 새끼 돌고래를 공격한 상어가 어머 돌고래에 받혀 죽는 일까지 일어난다. 냉혹한 야생의 세계에서 새끼를지키기 위한 어미들의 사투는 놀랍고도 감동적이다.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대원과 결혼하겠다며 집을 나간 철없는 딸을 직접 구추란 엄마도 있다. 사고현장에서 엄마품에 안겨 살아남은 아기나 초인적인 힘을 다해 아기를 구해낸 엄마의 이야기등 모성의 강인함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고 누구나 공감할 수 ..

좋은글모음 2015.09.16

따뜻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세상을 보는 눈이 남다르다.(따뜻한말의힘)

따뜻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 뇌에 입력된 정보들은 차갑고 공격적으로 편집하면 공격적이고 사나운 말이 나오고 부드럽고 따뜻한 방향으로 편집하면 부드럽고 따뜻한 말이 나온다.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만들고 긍정적인 말을 듣는 사람의 열정을 불러내 기적을 이루게 한다. 어떤 절망과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을 바라보면 긍정적인 말로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것이다. 1975년 어느 여름날,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과 대통령의 대화이다. "달러를 벌어들일 좋은기회가 왔는데 모두들 그일을 못하겠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럼 제가 오늘 당장 떠나겠습니다." 그리고 떠난지 5일만에 돌아와"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는것 같습니다." "그게 무슨말이요?" "중동은 이세상에서 건설공사하기에 가장 좋은곳..

좋은글모음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