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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모밥상]노릇노릇 구워~ 간단한 애호박볶음대신무침

오늘 마트 갔더니 애호박이 3개1000원.. 한박수에 6000원... 정말이지 애호박 철이랍니다. 무지 경제성이있어 사오긴 했는데 어떻게 요리할까 고민했는데.. 애호박요리하면 [볶음]무침... 찌거나 볶아 먹던 애호박[볶음]무침... 이밥차의 애호박무침 레시피를 하나 득템요~ 이제는 좀더 새로운 애호박 볶음을 넘어선 무침요리 간단한 방법하나 소개해드릴게요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212&attrId=&contents_id=116228&leafId=2212 이밥차가 소개하는 애호박무침요리는 이렇습니다.^^ 애호박을 을 얇게 썰어 팬에 노릇하게 구워 [볶음]무침 해보세요. 말캉말캉하더 애호박이 구운 [볶음]무침으로 변한답니다 필수 재료 ..

엄마책장 2016.07.04

내 지갑 속의 위조지폐_우리영혼속에 하나님의교회

내 지갑 속의 위조지폐 당신의 지갑 안에 5만 원권 지폐가 있다면 지금 당장 자세히 살펴보자. 어쩌면 열심히 땀 흘려 모은 그 돈이 위폐일지도 모른다. 위조 범죄 꾸준히 증가 2009년 5만 원권 지폐가 처음 발행된 이후, 위조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4년 한국은행에 신고된 위폐는 전년에 비해 150배나 증가했다. 이유는 한 범죄조직의 소행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는데, 수법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 레이저 컬러 복합기에 5만 원권 지폐 네 장을 올려놓고 A4 용지에 복사해 칼로 자른 식이다. 위조 수법이 그리 치밀하지 않은데도 시중에 위폐범들이 위조한 지폐가 나돌게 된 것은, 비열한 2차 범행 수법 때문이다. 이들이 노린 것은 주로 구멍가게나 재래시장 등 분주하게 현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의 거..

모세의지팡이 2016.06.29

아내와 저의 사이가 달라졌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그날이후!!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전리를 영접하며 아내와 저의 사이가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아내와 저느 사이가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업무로 바빠 서로 돌아볼 여유가 사실 없었죠.. 하지만 시온에 다니면서 달라졌죠~ 날마다 시온의 향기를 나누며 웃음꽃이 끊이지 않고, 시온에서 배운데로 서로 배려하고 위래주려 노력합니다. 물론 아직도 티격태격하며 맞춰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어머니하나님의가르침을 되새기며 온화한 성정으로 변화받아 한마음이 되려 애씁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하지요 집에서부터 비롯된 화합이 복음의 결실로 이어지고. 그 기쁨이 더더욱 온전히 마음을 모으는데 밑거름이 되고 그야말로 축복의 선순환입니다. 요즘 많은 이들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유를 갖고 성경진리말씀을 들어보려는 사람을..

엄마책장 2016.03.06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구름타고 와야 하는데 사람으로 오지 않았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리라 예언하신 대로 또한 성경의 모든 증거를 받으신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얼마든지 육체로 임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은 사람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사람되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나타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많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성경을 좀(?) 본다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구름타고 와야 하는데 사람으로 오지 않았는가?" 그렇게 질문하며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구름타고 와야 하는데 사..

모세의지팡이 2016.01.20

복부비만(다이어트)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복부비만(다이어트)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조금 적게 고루 먹자. 체중 조절을 위한 식사의 기본 원칙은 평소 식사량보다는 줄이되 기초대사량보다는 더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끼를 꼭 챙겨먹되 매끼의 식사량을 줄이고 고열량 식품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둘째, 주 4회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자. 복부 비만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되는 운동은 걷기, 달리기, 수영, 구기 운동,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이다.. 1주일에 4~5회, 1일 1시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하지만 현대인들 너무 바쁘다 그렇다면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은 어떨까?. 20층 높이를 오르내리다 보면 저절로 운동이 된다. 실내여서 옷을 챙겨 입을 필요도 없고, 특별한 운동기구를 준비할 필요도 없..

생활건강 2016.01.17

‘화(火)’가 날때 “한 번만 더 참을 걸 내가 왜 그랬을까?”

10대의 감정-이럴 때, 어떻게 해요? ‘화(火)’가 마음에 붙었을 때 “한 번만 더 참을 걸 내가 왜 그랬을까?” 우리 소울이들은 어머니 교훈을 지키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다정다감하게 대하지요. 하지만 가끔은 화가 날 때도 있을 거예요. 사춘기라는 예민한 감정의 풍랑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 청소년기는 신체가 성장함에 따라 감정적 반응을 조절하는 뇌의 전두엽이 폭발적으로 발달해 자신의 마음과 상관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감정을 그대로 노출시킨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는 물론이고 엄청나게 밀려드는 자책감, 폭삭 무너진 사랑과 우정까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다시 복구해야 할지 막막하지요. 대체로 사람들은 자기와 가까이 있는 소중..

엄마책장 2016.01.13

행복한가족에게 필요한, ‘관용’과 ‘용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관용’과 ‘용서’ - 상대방의 허물을 감싸주고 잘못을 용서해주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나를 위한 길이다. 옛 선비들은 여간해선 화를 내지 않고 너그러이 용서와 관용을 베풀며 인내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다. 저잣거리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거나 불같이 화를 내며 다투는 것은 아랫사람들이나 하는 상스러운 일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목소리를 높이는 쪽이 오히려 상전 대접을 받고 있으니 세상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다 보면 상처받고 상처 주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재미있는 사실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한 잘못은 쉽게 잊어버리지만 다른 사람이 내게 한 잘못은 오래 기억한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

좋은글모음 2016.01.08

안식일 준비하는 행복한가정[하나님의교회]-행복한 가정우편함

행복한 가정우편함 2016년 1월 안식일 준비하는 행복한가정[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진리에 놀라 하며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게 된지 얼마즘~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행하는 안식일 예비일을 준비하기위해 행복한 가정을 받아들고 너무 즐겁게 안식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 여동생모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깨닫게된 엘로힘하나님 안에 거하고 있어서 서로 힘이 되어주고 격려해주신 저는 정말 복받은사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각자 일정이 달라서 집에 오는시간이 다르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안식일 예비일에 '저희 다함게 행복한 가정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세요"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동생을 기다렸습니다. 비록 늦은밤에 모이기는 했지만 우리모두는 기뻣고 한주간 동한 학교와 직장에서 어머니사랑을 나눌수 있..

어머니의사랑 2016.01.06

신사임당[현모양처, 솔선수범]과 아들과딸

신사임당 조선중기 강을 이사온아란 사람의 둘째 외손녀~ 신사임당 동상 강릉 오죽헌 이사온은 신사임당의 재능을 알아보고 조선최고의 화가였던 안견의 그림을 구해다 주기도 하였다. 신사임당의 이름은 신인선.. 사임당은 그녀의 호입니다. 신사임당은 바느질, 자수, 글과시, 그림에도 뛰어났습니다. 신사임당의 작품중 '초충도'에 얽힌 유명화 일화가 있습니다. 여름볕에 그림을 말리기 위해 마당에 내놓다 닭이 와서 진짜로 벌레가 기어가는줄 알고 쪼아 먹으려 했다는 일화입니다. 신사임당은 부모에게효도하고, 남편을 잘섬기며, 일곱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현모양처이자 어머니의 대명사이죠 신사임당은 시집간 이후로도 홀로계신 친정어머니를 정성을 다해 살피었습니다. 신사임당의 자녀 교육은 오늘날에도 가치있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엄마책장 2016.01.04

마음의~힐링~엄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 우리는 그분을 '엄마'라고 부른다. '엄마 찾아 삼만 리'는 1976년 일본에서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9세기 후반에 발표한 단편 동화 라는 작품을 각색하여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된 명작이다.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약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를 아홉 살 소년 '마르코'가 엄마를 찾아 떠난다는 내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주인공 마르코에게 가장 큰 존재였던 엄마와의 소식이 끊기자, 마르코는 스스로 엄마를 찾아 머나먼 여정에 오른다. 힘겨운 여정에 오르는 소년 마르코의 모습에 애절한 주제가가 더해져 안타까움과 감동을 더했다. 특히 엄마와 마르코가 재회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어머니의사랑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