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하다.시온에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안에서
너그러워지고 이해심이 깊어지고 성숙해지는것은 바로 내가 엘로힘 하나님 안에서 시온안에서, 하나님의교회안에서 그렇게 변화하는것입니다. 내 탓과 네 탓 한형제가 있었습니다. 형네 가정은 식구가 셋뿐이고 부자였는데 형네집은 날마다 싸우는 소리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동생네 가정은 식구가 일곱이었는데, 가난했지만 동생네집은 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형이 동생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아우야, 비결이 뭐니?? 우리가족은 가진것도 많고, 전부똑똑한데 항상 싸우는구나.. 너희 가족은 별로 배운것도 없고 가난한데 어떻게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니??" 동생은 웃으며 "형네집은 똑똑한 사람만 있고, 우리집은 바도들만 있기 때문이죠.. 형네집에서는 무슨일이 생기면 서로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내고 , 전부 네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