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여섯번째~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 가운데 홀로 일해야 하는 상황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상황황에서 간혹'저 식구는 왜 일하지 않지?" 또는 "왜 나만 일하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된 마음으로 일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밭의 주인과 종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조인은 늘 밭의 수확을 걱정하며 어떻게 하면 밭의 농자물이 잘 자랄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다른사람이 일을하든 일하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합니다. 왜냐면 자신이 흘리는 땀방울이 결국 모두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은 종작물의 수확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종은 주인이 볼때만 열심히 일하는..